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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자"...의무가입 연령도 만64세까지/한국경제TV뉴스

국민연금 개혁에 대한 2주간의 토론 끝에, 시민 대표들이 '보험료를 더 내고 연금도 더 받는 안'을 최종 선택했습니다. 국민연금 재정 고갈 우려와 높은 노인빈곤율을 함께 고민한 결과입니다. 문제는 이 방안대로 간다면, 지금보다 적자 폭이 더 커진다는 점입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경제부 한창율 기자 연결합니다. #국민연금 #연금고갈 #연금 [기사원문보기]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 △대한민국의 경제를 보세요!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설정하세요! #한국경제TV뉴스 #뉴스플러스 #경제 #투자 #한경 △'한국경제TV 뉴스' 유튜브 구독 https://bit.ly/3nlLP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