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за периодической блокировки нашего сайта РКН сервисами, проси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резервным адресом: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3분 양심] 대승보살의 시대를 초월한 방편 _홍익학당.윤홍식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Роботам не доступно скачивание файлов. Если вы считаете что это ошиб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 попробуйте зайти на сайт через браузер google chrome или mozilla firefox. Если сообщение не исчезает - напишите о проблеме в обратную связь. Спасиб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bohd (190324 일요대담) 보살은 할 일이 많아요. 인류 모두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여기기 때문에 날마다 할 일이 많습니다. 아무리 해도 못 한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서 영원한 몸을 바라는 겁니다. 영원히 이 우주를 위해서 나는 보살도를 해야 되니까, 영원한 세계, 정토를 꿈꾸는 겁니다. 왜? 영원히 중생을 구제해서 영원히 진리의 세계로 인도하려면 진리의 세계가 받쳐줘야죠, 영원히. 자, 그래서 "정토니 영원한 몸이니 왜 몸에 집착해요?" "왜 정토라는 영토에 집착해요?" "왜 몸에 집착해요?" 소승 수행자들, 열반에 들어가서 이 영의 세계에 들어가서 사라져 버리겠다는, 이 우주에 다시는 안 나오겠다는 소승 수행자들한테는 정토니 몸이니가 부질없어 보이죠. 이 현상계가 그대로 참나 작용인 줄 아는 대승 수행자들한테는, 보살들한테는, 무엇보다 중요한 게 이 영원한 내 이 영적인 혼과 백, 이 혼백이 머물 정토가, 영원한 땅인 정토가 중요합니다. 왜? 중생을 다 정토로 인도해야 되니까요. 열반으로 인도하는 게 아니라 정토로 인도해야 되고, 영원히 육바라밀을 구현하려다 보니까 영원한 몸, 영생을 강조합니다. 대승 성자들은 다 영생을 강조합니다. 왜? 우리 양심이 영원하기 때문에, 영원한 양심을 이 현상계에서 구현하시려면, 영원한 몸과 영원한 땅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천국이니 정토니 영원한 영생의 몸이니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게 자비심 때문에 나온 말이에요. 이것을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이, "그거 왜 자꾸 육체와 공간에 집착해? 열반에 들어가고 끝내야지." 거기가 더 고수 같죠. 미안한 말씀 드릴게요. 석가모니 자꾸 비판한다고 저 싫어하는 분들 많은데 죄송해요. 한 번 또 할게요. 유대교가 『구약』이고, 예수님 가르침이 『신약』이죠. 초기불교, 소승불교의 가르침이 『구약』이고, 대승불교가 『신약』입니다. 저한테는 똑같아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감히 『구약』 많이 보지 마시라고, 『신약』 보시라고요. 예수님이 한번 털어놓은 것이 『신약』이라고요. 대승 부처 보살들이 한번 털어놓은 게 대승 경전입니다. 소승 경전 많이 보시면 사실 여러분 열반을 지향해야 하는데, 그때 석가모니도 방편으로 하신 얘기예요. 석가모니가 몰라서 하신 얘기가 아니라, 방편으로 하신 얘기에 자꾸 집착해버리면, 석가모니도 사실은 같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500년 뒤에. 인도 도인들이 하도 소시오패스들이 많아가지고, 열반만 원하니까, "열반에 들어가게 해 줄게."라는 방편을 쓰면서 소시오패스 잡으려고 자비를 엄청 강조해서, 인도 도인들에 자비 사상을 집어넣어 놓으니까, 500년 그게 비료가 돼서 토양이 바뀌니까, 대승불교가 나온 거예요, 그제서야 인도에서. 대승불교가 바로 못 나오고. 그래서 이게 『구약』이고, 이게 『신약』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 정도라는 말씀 제가 감히 드립니다. 그 저거 윤홍식 지옥 가려고 저런 소리 한다는 말까지 들었는데, 지옥 가도 제가 가니까, 제가 다 감당할 거니까, 걱정 마시고 여러분들은 게임을 즐기세요. 혹시 소승 때문에 휘둘리실까 봐 그러는데, 신경도 쓰지 마세요. 그것은 인도가 하도, 지금도 그렇지만, 소시오패스 도인들이 너무 많아요, 자기만 아는. 그래서 아라한들은 자비 충만한 소승 성자들이었습니다. 자비라도 넣어둔 거예요. 그게 이제 나중에 500년 되니까 아예 본격적인, "자비심을 가졌다면 열반에 들게 아니라 영원히 우주의 중생과 함께 머물면서 구제하자."라고 하는 대승사상이 그제서야 나온 거예요. 그런데 다른 4대 성인들은 바로 다 그 얘기를 했다고요. 예수님, "한 마리 양이라도 구해야 한다." 떠나지 않겠다는 거예요. "천국으로 인도하겠다." 다 천국 얘기를 해요. 소크라테스도 천국 얘기하면서, 공자님은 천국 얘긴 안 했지만, "지상에서 도가 펼쳐져야 그게 진짜다."라고 했어요. 홍익학당 페이스북 / hongikhdpg 홍익학당 후원안내 http://cafe.naver.com/bohd/45169 홍익학당 후원계좌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문의전화 02-322-2537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