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за периодической блокировки нашего сайта РКН сервисами, проси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резервным адресом: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제3 성전 건축론은 성령 훼방죄이다 (히9장) 샘물가 교회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Роботам не доступно скачивание файлов. Если вы считаете что это ошиб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 попробуйте зайти на сайт через браузер google chrome или mozilla firefox. Если сообщение не исчезает - напишите о проблеме в обратную связь. Спасиб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지상 성전은 하늘에 있는 참 성전의 그림자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 하늘의 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더 이상 땅에 성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유대교 사상과 일부 기독교 지도자들의 헛튼 선동에 휘말리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인 성전으로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신약의 증거를 부정하는 그 건축론은 성령을 훼방하는 중대 범죄 행위입니다. 히브리서 9장의 말씀 속에는 주님의 마지막 약속과 성경의 결론이 들어 있습니다.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는 본문 맨 마지막 문장입니다. “많은 사람(성도들=그리스도를 향하여 믿는 자들)을 구원(혼의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와 상관 없이(대속의 은혜를 받은 것) 자기를 바라는 자들(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들)에게 두 번째(재림) 나타나시리라”(히9:28)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하늘의 참 성전에 들어가셨습니다. 땅에 있는 성전은 그 참 성전의 그림자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하늘의 성소)의 그림자인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성소(지상 성전)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셋쩨 하늘)에 들어가사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히9:24) 신약 성도들이 바라보아야 할 믿음의 올바른 방향은 지상 성전의 건축이나 기복의 믿음이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우리가 살아 있으나 육체의 죽음을 통하여 무덤에 있으나 우리의 소망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이어 있는 심판과 결혼 그리고 그의 나라에서 주와 함께 사는 일입니다. 성전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며 그의 몸으로 하나 됨으로 하나님이 거하실 거룩한 성전을 완성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피를 흘리고 성전의 휘장을 찢어 단번에 하나님께 제물로 자신을 바쳤는데 이 땅에 또 성전을 건축하려 하는 것은 신약 성경과 복음을 부정하는 용납할 수 없는 패륜 행위입니다.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고 구약의 기록만을 근거로 메시아가 오시기 전에 성지 회복과 제 3성전 건축을 도모한다고 하지만, 복음을 받은 신약 교회는 구약의 그림자인 성전 건축 주장에 절대 동조하거나 참여해서는 안 됩니다. 성전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장막입니다. 그 장막은 성령 강림 이후 성도들을 지체로 하여 세워지고 있습니다. “너희(교회=성도들)는 사도들 곧 선지자들의 터(기초석)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2:20-22) 교회 안에 역사하시는 성령께서 그 일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너희는)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3) 신약 성경의 마지막 책은 그 완성된 성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 도성은 어린 양의 신부이면서 하나님과 어린 양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성전이 따로 없고 도성 안에 하나님과 어린 양이 곧 성전입니다. 그곳에 들어가는 자들은 제사 없이 언제나 하나님을 뵐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반드시 성취될 불변의 약속입니다. “(다)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생수=성령)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계21:6-7) 지상에 제3 성전 건축을 도모하며 그 일에 참여하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부정하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그 일(교회=하나님의 처소 건축)을 행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훼방하는 것으로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함을 받읕 수 없는 성령 훼방죄입니다. “또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현생)과 오는 세상(내생=그리스도의 왕국의 생)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마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