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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허상) 그만 보세요, 본체(실상)가 기다립니다.]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히10;1) 기독교가 가장 무시하고 귀담아듣지 않고 있는 말씀입니다. 좋은 일(복음)의 참 형상인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믿는 자들에게 그림자인 율법이 정한 것들을 지켜야 한다고 계속 가르치며 강요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사, 곧 자신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더 이상 그림자에 얽매어 율법의 규정들을 지킬 의무가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히10:12-14) 만약 율법의 내용을 강조하며 부분적이라도 지켜야 한다고 가르치는 자가 있다면 복음을 부정하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모욕하는 행위입니다. 온전하게 하신 이의 거룩한 피를 더럽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율법에서 벗어났다고 가르치면서 율법이 정한 절기는 지키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은 절기의 실체가 그리스도(골2:16-17)이며 절기를 지키는 것은 복음을 변질시키는 것(갈4:10-11)이라 말씀합니다. -. 갈4:10-11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 골2:16-17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는 율법의 완성과 성전 제사의 마감을 선언하고 새로운 약속인 그의 나라에 대한 복음을 시작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건입니다. 주님이 십자가를 지신 날 성전의 휘장이 찢어졌습니다. 성전 휘장 그의 육체였습니다. 그때부터 구약 성전 제사는 폐지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지성소 포함)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히10:19-20) 아직도 그림자에 갇혀 있는 기독인들이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가르치며 절기를 바라보게 하여 제사와 예물 습관에 빠지게 합니다. 성도는 “특별한 모임”(에피쉬나고게) 곧 “예수 그리스도와의 결혼”을 사모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날이 가까 올수록 더욱 그렇게 해야”(히10:25) 합니다. 우리는 그날을 기다리는 약속을 믿는 성도들입니다. 제사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약속을 받은 자들입니다. 나아가 주님이 다시 오실 때 반드시 심판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모세의 율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히10:29) 성도는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그 믿음을 향하여 나온 거룩한 자들입니다.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우리는 이제 율법의 그림자(허상) 더 보지 말고 우리에게 오신 그것의 본체(실상)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기다리시는 그의 믿음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