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특이한 날개 컨셉의 제트기들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특이한 날개 컨셉의 제트기들

현재 알려진 것들 외에도 많은 종류의 제트기들이 있는데요. 스타워즈의 X- 윙 파이터까지는 아니겠죠. 아직은요. 이제 다뤄볼 컨셉 제트기 중 일부는 너무 기이하여 어떻게 비행할 수 있는지조차 궁금하실 거예요. 그러먼 X-29는 대담한 혁신이라 불리는 전진익과 카나드 조종익을 갖췄어요. 대담한 혁신이라니 궁금하죠. 이 전투기는 냉전 시대에 미 국방성 고등 연구 기획국 (DARPA)의 '맨인 블랙'에 의해 만들어졌는데요. NASA는 또한 미 공군과 우주항공 거대기업 그루먼과 함께 이 분야에 관여했죠. 1984년 최고의 전투기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첫 비행을 마쳤는데요. 이것은 공기 역학적으로 역대 가장 불안정한 기체에요. 디지털 비행 컴퓨터 없이는 비행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데 초당 40번 비행 경로를 수정하기 때문이죠. 엔지니어들은 3대의 아날로그 컴퓨터를 포함한 3대의 예비 비행 컴퓨터가 모두 고장 나면 조종사가 탈출하기 전에 박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죠. 일부는 날개를 왜 뒤쪽에 달았냐고 궁금해 하실수도 있어요. 이것은 아마도 오래된 독일 폭격기 융커스 Ju 287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을 텐데요. 이것은 실제로 1944 년 처음 비행한 성공적인 프로토 타입이었죠. X-29는 1만 6천 파운드 피트의 추력을 생성하는 제네럴 일렉트릭 F404 터보펜에 의해 구동되며 비행기는 최고 속도인 마하 1.8, 시속 2222킬로미터에 도달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이것이 유일한 전진익 전투기는 아닌데요. 수호이 Su-47 베르쿠트는 실험용 초음속 전투기이며 수호이가 1990년대 초에 개발했죠. 흥미로운 점은 날개 디자인이 전투기에 뛰어난 민첩성과 기동성을 제공한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것은 결코 생산에 들어가지 못했어요. 이것은 시연용으로 오직 한 대만 제작되었고, Su-35BM과 같은 4세대 전투기와 현재의 5 세대 전투기, 수호이 Su-57에 실제로 사용된 수많은 고급 기술들이 사용되었어요. 2002년에 실험용 기체가 될 때까지 원래 S-37로 알려졌죠. 날개와 꼬리날개 앞에 카나드가 있는 탠덤-트리플 레이아웃인데요. 배기 노즐 외부에 길이가 다른 두 개의 테일 붐이 있죠. 흥미로운 디자인으로 왼쪽의 짧은 붐은 후면 레이더를, 긴 붐은 낙하산을 싣는데요. Su-47은 매우 빠른 민첩성으로 아음속에서 움직일 수 있어 전투기가 초음속 비행의 기동성을 유지하면서 공격 각도와 비행 경로를 빠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전진익은 하중 하에서 구부러질 때 날개 비틀림을 발생시켜 더 큰 응력을 발생시키죠. 즉, 날개가 구부러질 때 비틀리도록 설계되어야하며 이는 복합 날개 스킨을 사용함으로써 가능해요. D-30F-11 터보 제트 엔진 두 대으로 구동되는 수호이 Su-47은 최고 속도 마하 1.6으로 이전 X-29보다 약간 느린 정도예요. 전진익 제트기가 몇몇 좋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면, 아마도 미국은 이와 같은 미친 디자인으로 비용면에서 수호이 Su-57과 경쟁을 붙힐 수 있겠는데요.(썸네일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