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과식하지 않는 삶 / 소식(小食)건강을 위한 가장쉬운 방법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과식하지 않는 삶 / 소식(小食)건강을 위한 가장쉬운 방법 1 год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과식하지 않는 삶 / 소식(小食)건강을 위한 가장쉬운 방법

과식하지 않는 삶 이시구로 세이지 저/전선영 역 | 머스트리드북 결국 식사량의 80%만 먹고, 식사와 운동을 꾸준하게 병행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실생활 속에서 식사량의 80%만 먹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임을 이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어려운 숙제 이기는 하지만, 5%, 10%라도 단계적으로 줄여가며 이 책 속에 좋은 이야기들을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책 속에 좋은 이야기들을 옮겨 적어 보았습니다. 節食 절식의 관점에서 건강하게 먹으며 절도 있는 식습관을 실천하는 생활방식을 小食生活 소식생활이라고 한다. 건강한 수명연장을 위한 검증된 방법들 1. 식사 열량 제한하기 2. 과일, 채소, 통곡물 등 식물 위주로 식사하기 3. 하루 15분 이상 운동하기 4. 사회와 관계를 맺고 공동체의 일환으로 참여하기 5. 매일 7~8시간 수면하기 6. 마음 챙김 혹은 명상을 실천하기 건강하게 장수하는데 필요한 조건은 근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세계 5대 블루존(장수촌 마을)을 분석한 결과 9가지 공통점들 1. 평소 몸을 지주 움직인다 2. 보람된 삶을 추구한다 3. 스트레스를 피한다 4. 배부를 깨까지 먹지 않는다 5. 채소 중심 식생활을 유지하고, 고기와 가공식품을 적게 먹는다. 6. 음주는 소량만 한다 7. 신앙에 기반한 공동체에 속해 있다 8. 도움을 주고 받는 동료가 있다 9. 가족을 소중히 여긴다 사람은 습관의 동물이라고 한다. 습관이라는 것은 일종에 익숙함이며, 좋은 습관을 가지기 위해서는 익숙해 질 때까지 계속해서 습관으로 굳히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사람은 머리로 안다고 해서 반드시 행동으로 옮기는 동물은 아니다. 어떤 행동을 습관으로 굳히려면 처음에는 작은 행동부터 의식적으로 반복해야 한다. ‘인생은 우리가 다른 계획을 세우는 사이에 지나간다’ 고 한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 집중을 하며 살아야 한다. 남의 흠을 들추어 내고,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고, 타인을 바꾸려 애쓰는 대신, 지금 이 순간의 자신에게 집중한다면 매일 쌓이는 스트레스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패스트푸드나 편의점 도시락을 사 먹는 것이 일상이 되고, 고도로 서구화된 식사를 하는 오느날 우리는 전례 없는 식생활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 났는데 전날 먹은 식사가 모두 소화되지 않았다면, 아침을 걸러야 한다. 배가 고프지 않은데 점심을 먹어서는 안되며, 몸이 아플 때는 미음은 물론 식사를 금하여야 한다. 속이 80%쯤 찰 때 까지만 먹고 20%는 적게 먹는 것이 핵심이다. 무엇보다도 음식에 대한 욕심을 참는 곳이 중요하다. 식사는 적당한 양만 먹고, 과식이나 과음은 하지 않으며, 식후에는 몇 백 보를 걸어야 한다. 저녁을 먹는다면 밥을 먹고 나서 잠들기까지 적어도 2~3시간 간격을 두어야 한다. 적게 먹더라도 식사를 마치는 시간이 늦어지면 장에 부담이 가기 마련이다. 식사와 운동은 건강의 두 바퀴이다. 어느 한쪽이 모자라면 효과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운동은 어떤 운동을 얼마나 오래 하느냐 보다는 매일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자신이 가진 것 만으로 충분하다는 사실을 알고 감사하며,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는 ‘의식적으로 감사하기’을 실천해야 한다 #책도리#노화#건강#젊음#건강관리#자기계발#노년#행복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