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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92일, 사육곰의 운명은? / 어느 전경의 일기 | 더 보다 13회 (KBS 2024. 5. 19) 2 недели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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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92일, 사육곰의 운명은? / 어느 전경의 일기 | 더 보다 13회 (KBS 2024. 5. 19)

[더 보다 13회 I] D-592일, 사육곰의 운명은? 중국으로 떠난 푸바오 열풍으로 뜨거웠던 대한민국. 한 편에서는 312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주먹 크기도 안 되는 웅담 채취를 위해 평생 좁은 철장 우리에 갇혀 살아가고 있다. 곰 사육 산업을 끝내기 위해 2026년부터 곰 사육과 웅담 채취, 판매까지 모두 금지한 정부. 312마리의 사육곰에게 남은 시간은 불과 592일. 도축되거나 보호시설로 옮겨지거나 양 갈래 길 앞에 놓여 있는 사육곰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 걸까? 취재기자: 이규명 촬영: 강우용 조선기 영상편집: 김지영 CG: 장수현 리서처: 김예은 AD: 유화영 김영일 #사육곰 #푸바오 #웅담채취용 #반달곰 #철창감옥 #312마리 #D-592일 #곰산업종식#kbs시사 #더보다 [더 보다 13회 Ⅱ] 어느 전경의 일기 5.18 광주민주화운동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록은 당시 시민들이 쓴 일기장이다. 일부 일기장은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기도 했다. 그런데 지난해 특별한 일기장이 발굴됐다. 5.18 당시 광주에서 전투경찰로 복무한 유영옥 씨가, 자신의 일기장을 43년 만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기증했다. 일기에는 22살 전경 유영옥 씨가 1980년 5월 광주의 거리, 광장에서 보고 느꼈던 것들이 생생하게 기록돼 있다. 작성자의 특수한 지위 때문에 5.18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오월 광주의 또 다른 목격자였던 전경의 일기를 들여다본다. 취재기자: 김채린 촬영: 조선기 강우용 윤희진 윤필상 박정대 사진 제공: 나경택 광주일보 신광호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영상편집: 최정연 그래픽: 장수현 자료조사: 신용하 조연출: 유화영 김영일 #5.18민주화운동 #기록 #일기장 #전투경찰 #금남로 #도청앞광장 #kbs시사 #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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