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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한국을 위해 싸운 에티오피아의 전사들! "이길 때까지 싸워라! 그렇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싸워라!" 253전 253승 불패의 신화! 강뉴대대!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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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승리를 결정짓는 것은 단순한 무력의 차이만이 아니었습니다. 치열한 전장 한가운데서도 누군가는 믿기 힘든 전설을 만들어냈고, 그들의 용기는 역사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되새겨보려 합니다. 한국전쟁 당시, 에티오피아는 세 차례에 걸쳐 한국에 병력을 파견했습니다. 이 영상은 1952년 3월 29일 한국에 도착하여 1953년 4월 30일까지 한국에서 활약한 강뉴대대 2진의 전투를 다루고 있습니다. 1952년 10월 23일, 중부전선 금화지구에서 아스파으 중령이 이끄는 강뉴대대 2진은 인해전술로 밀려오는 중공군 대규모 부대와 치열한 전투를 벌였습니다. 강뉴대대는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으며, 이는 그들이 기록한 수많은 승리 중 하나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단 16명의 정찰병이 수백 명의 중공군을 상대로 백병전을 벌이며 싸운 끝에, 200명에 가까운 적을 사살하거나 부상을 입힌 '요케진지 전투'는 그들의 용맹함을 단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강뉴대대 3진이 치른 '요케진지 전투' 역시 금화지구 전투와 함께 마지막까지 이 영상의 소재로 고민할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전투였습니다. 강뉴대대는 한국전쟁 동안 수많은 전투에서 희생정신과 용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포로가 될 위기에서도 끝까지 싸우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병사, 적의 포위망을 뚫기 위해 부하들 앞에서 돌격한 지휘관, 그리고 동료들의 탈출을 위해 스스로 적을 유인해 미끼가 된 병사 등, 이 짧은 글로는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영웅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강뉴대대 참전용사들은 전쟁이 끝난 후 매우 열악한 현실 속에서 힘든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형제의 나라 한국을 위해 싸웠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그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에티오피아 강뉴대대, 그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강뉴대대원들의 철모 뒤의 세로 표식은 원래 소위나 중위 등 지휘관을 나타내는 표시입니다만 정신 없이 영상을 제작하면서 일부 사병 캐릭터의 철모에도 지휘관 표식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바쁘게 제작하다 보니 나온 실수입니다. 이 사실을 편집을 시작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이미 작업량이 많아서 수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항상 영상을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kzzang2021 6.25 전쟁 참전용사님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인프레쉬는 어려움에 처한 참전용사분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입니다. 수익금의 일부가 후원되는 태극기 키링을 통해 인프레쉬의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세요. 태극기 키링 구매 링크: https://bit.ly/3XjWp3q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48263530 divine 059560026 strength 094702919 epic D from H 062193555 unstoppable D war D war2 079482488 144255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