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за периодической блокировки нашего сайта РКН сервисами, проси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резервным адресом: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K】Mexico Travel-Mexico City[멕시코 여행-멕시코시티]아스텍, 국립인류학 박물관/National Museum of Anthropology/Aztec/Maya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Роботам не доступно скачивание файлов. Если вы считаете что это ошиб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 попробуйте зайти на сайт через браузер google chrome или mozilla firefox. Если сообщение не исчезает - напишите о проблеме в обратную связь. Спасиб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http://goo.gl/thktbU ● Follow me on TWITTER - https://goo.gl/npQdxL ● Like us on FACEBOOK - http://goo.gl/UKHX33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 [한국어 정보] 시내 중심가에 있는 멕시코 국립인류학 박물관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문화유산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고대 멕시코의 위대한 문명과 역사를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다. 모두 20개의 전시관으로 이루어진 박물관의 첫 관람은 인디언 조상의 이주 역사부터 시작한다. 아메리카 원주민은 아시아에서 베링해엽을 건너온 몽고족. 이후 유목민족이 되어 지속적으로 남하하면서 오늘날 멕시코의 조상들이 탄생하게 된다. 가족 3명이 매장된 한 무덤을 보면 이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삶과 죽음에 대한 복잡한 신앙체계를 가졌음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내가 이 박물관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것은 바로 멕시코 최후의 제국인 아스텍의 찬란한 유물들이였다. 1519년 스페인 정복자들이 도착했을 때 아스텍제국은 지금 멕시코 제국의 대부분을 지배하고 있었으며 아스텍제국은 피에 굶주린 신을 섬기는 무자비한 전사들이였다. 지금의 멕시코시티는 오래전에는 얕은 호수지역이었다. 아스텍 족은 신의 계시에 따라 이 호수의 한 섬에 인구 20만의 거대도시 테노츠티틀란을 세운다. 아스텍 족은 자신들의 신이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산 사람의 피와 심장을 양식을 취해야 한다고 믿었다. 끊임없는 전쟁을 통해 포로를 확보하고 피에 굶주린 신에게 제물로 받쳐왔다. 인간 살육을 일삼은 그들은 한 번에 포로 2만 명을 제물로 받치기도 했는데 이러한 대량 살육은 적에게 공포를 주고 제국을 강건하게 하는데 기여했다. 이 박물관에서 가장 소중한 소장품의 하나인 꼬아뜰리꾸에 여신상. 이 여신의 머리가 베어진 그 자리에는 두 마리의 뱀이 꿈틀거리며 기어 나온다. 인간의 심장과 손이 꿰어진 해골목걸이를 차고 있으며 뱀의 치마를 입고 있는데 아스텍 인들은 이 여신이 사람의 시체를 먹고 산다고 믿었다. 태양석은 아스텍 세계의 시작을 설명하고 종말을 예고한다. 가운데 칼로 된 혀를 내밀고 있는 마지막 태양신 푸마티우는 인간의 피와 심장을 양식으로 요구하고 있다. 아스텍족은 자신들이 다섯 번째 창조된 마지막 태양신을 섬기고 마지막 세상을 살아간다고 믿었다. 멕시코 남부 및 과테말라를 중심으로 16세기까지 번성한 마야는 복잡한 상형문자 정교한 정치제도를 가질 정도로 고도의 문명을 이룩했다. 다른 문명들과는 달리 인간이 살기에는 매우 부적합한 열대 밀림에 도시를 세우고 수많은 부족의 집합으로서 도시국가 형태를 이루고 있던 마야 문명은 천문 역법 뿐만 아니라 미술 공예들에 있어서도 놀랄 만큼 과학적이고 정교했다. 마야 전시관의 지하에는 멕시코 남부의 정글에서 발견된 위대한 빨렌께 유적을 재현해 놓았다. 기원전 100년 전부터 정착해 1000년 이상 지속되어온 이 빨렌께 지역은 10세기 초반 갑작스럽게 몰락해 정글 속으로 파묻혀 버렸다. 7세기경 100년 동안을 장수하면서 마야 문명의 꽃을 피운 빠깔왕에 의해 빨렌께 지역은 최고로 번영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빨겐께에서 가장 높고 웅장한 건물로 지어진 비문사원에서 극적으로 발견된 빠깔왕의 유물과 유골들은 그대로 이곳으로 옮겨져 전시되고 있다. [Information] ■클립명 : 남미002-멕시코01-05 아스텍 문명 전시, 국립인류학 박물관/National Museum of Anthropology/Aztec/Civilization/Relics/Maya/Palenqu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 박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 KBS Gun Park TV Producer) ■촬영일자 : 2006년 8월(August) [Keywords] 남미,America,아메리카,멕시코,Mexico,Mexico,박건,2006,8월 August,멕시코시티,Mexico City,Mexico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