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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스템(대표 강세훈)은 10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최되는 '2021 울산안전산업위크(2021 Ulsan Safety Week)'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안전한 산업 현장을 구현하기 위한 솔루션은 총 5가지이다. 그중에 세이플래시는 "세종시스템의 각종 안전 시스템과 연동해 차량이 위험 구역에 진입 시 위험 신호를 라이트로 보낼 뿐만 아니라 크레인의 이동반경 또는 보행자 통로를 라이트로 표시 가능하다."고 강세훈 대표는 전했다. 스마트 돔미러는 교차로와 같은 사각지대 상부에 설치해 돔 형태의 거울로 사방 시야가 확보되며, 차량이 설정한 사각지대 주의/위험 구역에 접근 시 돔미러에 설치된 러인 라이트로 정지선과 세이플래시의 위험신호로 양방향으로 위험을 알려주어 충돌을 방지하는 제품이다. 사람 인식 카메라(IVIEW+)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79조' 후방 감지기 의무화법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카메라 시스템과 이미지 처리 기술로 보행자를 인식하고 운전자에게 위험 알람을 주는 제품이다. 적재물 및 마스트 등으로 인한 시야 가림 등 여러 변수를 고려해 개발돼 세종시스템의 각종 시스템과 연동하여 가시적, 물리적 제어가 가능하다. 한편,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재)울산관광재단이 주관한 2021 울산안전산업위크는 안전·보건·환경 B2B 전시회로서, 제2회 방재안전도시 울산포럼, 안전보건 최고경영자 과정(AMP) 특별세미나, 산업환경청정화를 위한 기술정책포럼, 대한안전경영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등 행사를 동시 개최해 안전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