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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장례지도사의 펜트하우스 리뷰(마라맛 주의※자극적인 장면 주의※스포주의)

1. 살벌한 천서진과 오윤희의 다툼. 어린 천서진은 급기야 트로피로 오윤희의 목을 공격하는데... 오윤희는 결국 그때 일을 계기로 천상의 목소리를 잃고 성악의 길을 포기합니다. 여기서 질문! 목에 대체 어떤 외상을 입었길래 오윤희는 노래를 포기하게 된 것일까요? 이비인후과 전문의 박치열 원장에게 물었습니다. 2. 충격적인 오프닝. 민설아가 낙사하는 모습으로 드라마는 시작됩니다. 이때 사망한 민설아의 모습은 눈을 부릅뜨고 있는 모습이라 더욱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눈을 또렷이 뜬 채로 삶을 마감하는 모습은 이후에 한번 더 반복됩니다. 정치인 조상헌 의원도 민설아와 같은 모습으로 눈을 뜬 채 사망하게 되는데요. Q. 실제로도 이렇게 눈을 부릅 뜬 채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장례지도사 장스토리에게 물었습니다. 3. 심수련의 딸 주혜인은 저산소증으로 인한 뇌손상때문에 태어나자마자 식물인간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주혜인의 모습을 보면 여느 또래와 다를 것이 없어보이는데요. 16년간 식물인간으로 살아온 주혜인의 성장. 의학적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본신경외과 임재관 원장에게 물었습니다. 본신경외과 임재관 원장, 스페셜이비인후과 박치열 원장, 장례지도사 장스토리 님께 감사 드립니다. 기획_이고은 PD 편집_양동주 PD '장스토리' 유튜브 바로가기    / @tv-ny9zk   ✔ 비온뒤의 재밌고 유익한 영상과 더 함께하고 싶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많이 눌러주세요! ✔ 비온뒤 공식채널 홈페이지 | http://aftertherai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