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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0년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방송된 <극한직업 - 바다 목장 1~2부>의 일부입니다. 황폐해지는 바다, 점차 줄어드는 어획량! 어부에게 만선은 점차 옛일이 되어가는 요즘, 다시 바다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나선 사람들이 있다. 물고기에게 집을 지어주고 있는 바다의 건축가! 그들이 만들고 있는 물고기 아파트, 초대형 인공어초. 그 현장에서 소금보다 진한 땀을 흘리고 있는 그들을 만나본다. - ■ 갑작스러운 호우주의보, 그 속에서의 선적작업! 대형 철제강제 어초를 만드는 부산 기장의 현장. 3개월에 걸쳐 만든 강제어초 7기를 바지선에 싣기로 한 날 예보에도 없던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무려 높이 9미터, 무게 27톤의 강제어초를 크레인을 이용해 옮겨야 한다. 이때, 크레인과 어초를 이어주는 ‘러그’라고 불리는 고리가 최상부에 있는데 이 러그의 용접상태를 일일이 확인해야 한다. 이를 위해 10여 미터 높이 어초 꼭대기로 안전장구 없이 올라가는 소장. 빗속의 선적은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 10미터 상공에서의 강제어초 뒤집기! 바다의 지반과 수심 그리고 용도에 따라 투하되는 인공어초도 달라진다. 콘크리트형, 철제형인 강제어초, 폐선 등 종류도 다양하다. 부산 기장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강제어초. 가장 먼저 만들어진 철판 하부에 ‘발’을 달아주기 위해서는 철판을 크레인을 이용하여 공중에서 뒤집어 주어야 하는데. 18톤의 거대 어초를 공중으로 집어 올리는 순간! 만약의 낙하사고를 피해 재빨리 몸을 피하는 사람들. 긴박한 그 현장 속으로 가보자! ■ 특명! 거친 조류를 뚫고 인공어초를 조사하라! 제주도 앞바다에 경력 10년의 다이버들이 모였다. 그들의 임무는 인공어초의 효과조사. 효과조사란 인공어초가 물고기들의 서식처로 잘 조성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들 4명의 다이버가 1년 전에 투하된 인공어초를 찾아 나섰다. 다이버들이 입수하고 얼마 후 짙은 안개가 바다를 뒤덮는데... 바닷속은 심한 조류로 조난의 위험까지 도사리고 있다! 42.195의 마라톤을 뛴 것 같이 힘든 물속에서의 20분! 산소통의 산소는 단 5분간의 수중조사만 허락한다. 바다 속에 들어간 그들은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 160개의 콘크리트 어초를 투하하라! 태안 앞바다에 콘크리트 어초가 실려 왔다. 무려 160개! 한 개의 무게만 5톤에 이르는 어초다! 망망대해에서 GPS로 좌표를 찾는 일은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들에게도 쉽지 않은 일! 하지만 160개의 어초가 겹쳐지지 않고 마치 밭처럼 놓는 것은 훨씬 힘들다. 이때 어초와 함께 물안에 들어가는 것은, 다름 아닌 다이버! 무려 800톤의 어초들이 바다로 투하되는 순간! 물속의 다이버도 선상에서 지켜보는 이들도 숨을 죽인다. 바닷속에서 그리고 선상에서 펼쳐지는 긴박한 투하순간을 따라가 보자. ■ 소금만큼 귀한 그들의 땀방울, 다시 생명을 품는 바다 콘크리트 어초를 만들고 있는 현장. 여기서 만들어지는 어초는 2중돔형 콘크리트. 해조류가 자랄 수 있으면서 어류의 피난처가 될 수 있는 구조이다. 게다가 크고 작은 구멍까지 만들어 어패류들이 숨을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했다. 기능이 여러 가지인 만큼 만들기도 복잡하다. 가장 힘든 작업은 거푸집에서 콘크리트 어초를 떼어내는 일. 이를 위해서는 100번이 넘는 망치질을 해야 한다! 작렬하는 태양 아래에서도 계속 되는 망치질. 작업자들의 얼굴에는 땀이 비오는 듯하다. 그들이 흘리는 땀방울은 바다를 다시 살아나게 하는 원동력이다. 콘크리트 어초 제작장을 찾아가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바다 목장 1~2부 ✔ 방송 일자 : 2010.07.21~22 #TV로보는골라듄다큐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극한직업 #바다 #물고기 #해산물 #어부 #동해 #남해 #서해 #한국 #대한민국 #부산 #제주 #섬 #낚시 #조업 #어업 #지구 #환경 #생태계 00:00:00 (1) 인공 어초의 종류는? 00:01:32 (2) 하나에 27톤! 물고기 아파트 4동 바다 한 가운데 옮겨 심기 00:20:36 (3) 인공 어초에 진짜 물고기 살고 있을까? 00:29:55 (4) 콘크리트 인공어초 160개 바다에 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