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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시다가 돌이나 방지턱에 차 바닥 긁힌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특히 전기차는 바닥에 배터리가 달려 있어서 충격이 더 큰데, 당장 겉보기엔 괜찮다고 해도 배터리가 심하게 손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채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 밑바닥 충격음과 함께 차체가 흔들립니다. ["악! 뭐야?"] 하부 배터리가 뭔가와 부딪친 겁니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최근 3년 동안 삼성화재에 접수된 전기차 배터리 손상 사고 405건을 분석했습니다. 사고 10건 중 9건은 단독 주행 중 사고였습니다. 돌멩이와 같은 도로상 돌출물, 낙하물과 부딪힌 건이 42%로 가장 많았습니다. 도로 위 이물질이 전기차 배터리 '최대의 적'인 셈입니다. 문제는 배터리 충격 이후 사고 접수를 안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차대 차 사고는 97%가 사고 즉시 보험사에 신고했지만, 차량 단독 사고는 즉시 신고 비율이 51%에 불과했습니다. 단독 사고의 4분의 1은 일주일 넘게 지난 뒤에야 배터리 고장 신고가 접수됐는데, 고장이 늦게 발견될수록 배터리 손상 범위와 정도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화물차가 전체 배터리 손상 사고의 60%를 차지했습니다. 화물차는 배터리가 외부로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나머지는 세단형 승용차 사고였는데, 배터리가 장착된 차량 바닥이 상대적으로 지면과 가깝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연구소는 여름철엔 특히 손상된 배터리 안으로 수분이 유입되면서 배터리 고장 현상이 빈발한다며, 충격 즉시 점검을 받아야 수리 부위와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KBS 뉴스 김채린입니다. 영상편집:강정희/화면제공: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전기차 #배터리 #돌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