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청소년 쌍꺼풀 수술 - 초등학생도 쌍수(쌍커풀 수술) 할 수 있나요?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청소년 쌍꺼풀 수술 - 초등학생도 쌍수(쌍커풀 수술) 할 수 있나요?

오늘은 나이 어린 청소년의 성형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하는데요 저의 직업이 성형외과 의사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성형에 대해서 일반적인 사람들보다는 전향적으로 좋게 보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만 저도 마음속으로는, 너무 성형에 쏠리지 않도록 한가지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사를 너무 의존하지 마라….. 병의원에서 의사가 검사와 수술을 권했을 때, 의사에게 당신의 자녀와 배우자에게도 이런 방식의 치료 절차를 추천할 것인지 물어보라” 이 말씀은 일본의 100세 의사 히노아라 시게아키의 장수기법이라는 책에 나온 구절인데요, 만약 초등학생이 쌍수 해 달라고 왔을 때 나의 자녀라면 해 줄것인가? 어떤 여성이 양악수술 하려고 할 때, 나의 조카라고 한다면 수술을 추천할것인가? 나의 딸이 라식을 한다고 할 때 내가 라식 전문의라면 해 줄 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이 글을 보시면 답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혹자는 ‘ 에이~ 자본주의사회에서 무에 그런게 있어? 물건을 팔면 장땡이지? 할 수도 있습니다만 그것은 중세 이전의 왕이나 귀족, 양반들의 자본주의 개념이고, 현재 우리가 물질의 풍요속에서 살고 있는 근대 자본주의 이념은 바로 이책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즉, 이 글과 대동소이 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서두에 말이 길어졌는데요 오늘 오신 사례를 말씀 드리면,,,,,,,, 아이가 아직 초경은 안했는데 키는 커서 161cm 이고요 초등학교 6학년 자기 반에서 키가 제일 크긴 합니다. 자긴 걸 그룹 할꺼라고 매일 쌍테 붙이고 있어요 아플 것 같아 약간 두렵긴 하다는데 쌍꺼풀 하겠다는 바램이 커서 괜찮다고 하시면 빨리 시켜줄 생각입니다 수면마취로도 하는 데가 있다던데 어떻게 하시는지요? 하고 질문을 주셨습니다. Photo by Erica Li on Unsplash Photo by J Lyu on Unsplash 맹장염이 걸려 수술하는 것은 맹장이 터져 복막염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연령에 상관 없이 해야 하는것입니다만, 성형수술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수술이기 때문에 성인의 90% 정도의 성장이 되었을 때 하는 것이 좋다고 교과에 나와 있는데요 귀성형은 취학전, 눈성형은 13세 전후, 코성형은 만 18세 이후로 나와 있습니다. 여기 아가의 얼굴을 보면 귀는 벌써 성인 모양이 다 잡혀 있고 눈이 큰 반면, 코는 납작하고 입은 작은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인체의 성장에서 다리가 길어지고, 근육이 붙는것처럼 얼굴에서도 귀와 눈이 먼저 성장하고 코와 입은 청소년기 이후 성장하게 됩니다. 따라서 귀잘생긴 아기, 눈 큰 아기는 있어도 코 높은 아기는 없는것입니다. Image by Joan McKay from Pixabay 사실 청소년 아이들은 쌍꺼풀이 없어도 입술이 얇아도 뽀얀 얼굴 그 차체로도 예쁜데요 쌍꺼풀이 있어서 눈이 커져야 예쁘다고 생각하는 청소년 학생들에게 있어서는, 개나,,, 소나,,,,,, 쌍거풀이 있는데 나는 눈이 작아서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소녀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무쌍인 눈에 화공약품인 쌍꺼풀 액(쌍액)이나 쌍꺼풀 테이프등을 붙여서 쌍꺼풀 라인을 만들곤 하는데요 이걸 붙여서 쌍꺼풀 라인이 잘 나오는 날은 기분이 좋고, 얼굴이 부었거나 라면먹고 자서 쌍테로도 쌍꺼풀라인이 잘 안 나오게 되면 하루종일 기분나빠하게 되는데요, 또한 이 접착제를 지우느라고 눈꺼풀도 늘어지게 되겠고 거울을 들여다 보는 시간만큼 공부할 시간은 적어지겠습니다. Photo by Nur Taufik Zamari on Unsplash 이때 초등학생이라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성장이 되어, 성인의 90% 발육이 되었다고 한다면, 미리 이렇게 쌍꺼풀을 만들어 주게 되면 더 이상 눈에 대해 고민하고, 거울을 보는 시간도 줄어들게 되는 잇점이 있는것입니다. 청소년 쌍수의 방법으로서는 아무래도 성인이 아니니 만큼 칼로 절개 하지 않는 매몰법 종류들로 하게 되면 흉터도 남지 않고 눈의 성장에 방해를 주지 않게 되겠습니다. 마취는 눈꺼풀에 직접 마취제를 주사하는 국소마취로 하게 되는데 수술중간중간 눈을 떳다 감았다 하면서 양쪽 라인을 맞추면서 수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수면마취로 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습니다. 따라서 국소마취 정도의 통증을 감수하고서라도 예뻐짐을 가지겠다는 아이의 결심만 있으면 되겠습니다 오늘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쌍수를 하러와서 부모님과 대화한 내용으로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청소년의 경우 성형하기에는 조금 이르긴 하지만 학생 자신이 성형을 간절히 원하는 경우, 매도 일찍 맞는 것이 낫다고, 어짜피 쌍수를 할것이라면, 아예 빨리 시켜주는 것이 아이의 마음 고생도 덜고 공부도 열심히 할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말씀 드릴수 있겠습니다. 박현 성형외과 네이버 블로그 http://bit.ly/2Gyt0NX 페이스북 박현성형외과 페이지 구독하기 http://bit.ly/2rQZyIF 박현 성형외과 네이버 포스트 http://bit.ly/2LCgl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