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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가 그랬다 "혼자 적적하실텐데 저희랑 같이 살아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금쪽같은 사위와 장인, 산골에서 함께 사는 삼대의 겨울 나기 | 전북 무주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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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가 그랬다 "혼자 적적하실텐데 저희랑 같이 살아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금쪽같은 사위와 장인, 산골에서 함께 사는 삼대의 겨울 나기 | 전북 무주

전북 무주, 산골 농장에는 삼대가 모여 산다. 혼자 계신 아버지의 노후가 즐거웠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김시내 씨는 남편과 세 살배기 딸과 함께 아버지의 곁으로 내려왔다. 대의 아침은 할아버지와 손녀딸의 농장 방문으로 시작한다. 수십 마리나 되는 닭과 오리들을 찾아가 손을 꼭 붙잡고 밥을 주는 두 사람. 우르르 몰려다니는 닭들이 무서울 법도 한데, 손녀 새별이는 고사리손으로 동물 친구들 밥 주기에 여념이 없다. 바구니 가득 달걀을 가지고 돌아온 할아버지와 새별이. 갓 나온 달걀로 가마솥 뚜껑에 노릇노릇한 토스트를 만든다. 시내 씨도, 남편 여상 씨도, 새별이도, 할아버지도 모두 함께 만드는 아침밥. 함께여서 더욱 든든하게 아침을 시작한다. 배도 채웠겠다, 여상 씨가 장인과 함께 산을 오른다. 중장비를 이끌고 산에서 칡을 캐는 장인과 사위, 두 사람의 호흡이 오랜 기간 맞춰온 듯 척척 들어맞는다. 먼저 무주행을 권해준 여상 씨가 너무나도 고맙다는 시내 씨. 말로만 가족이 아닌, 진짜 가족이 되어준 남편이 있어 시내 씨는 무주에서의 삶이 즐겁다고 한다. 삼대의 하루의 마지막은 시내 씨가 만든 가마솥 뱅쇼와 함께 먹는 바비큐 파티. 가족 모두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시내 씨와 가족들. 같은 공간에서 함께 웃을 수 있기에 이 순간이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다는 특별한 가족의 멋진 하루를 만나본다. #한국기행 #금쪽같은사위 #삼대의겨울 #라이프스타일 #귀농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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