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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해설 | 나폴레옹 대관식 - 자크 루이 다비드 The Coronation of Napoleon | 루브르박물관, 베르사유궁 Louvre Museum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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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해설 | 나폴레옹 대관식 - 자크 루이 다비드 The Coronation of Napoleon | 루브르박물관, 베르사유궁 Louvre Museum

나폴레옹 대관식(The Coronation of Napoleon) - 자크 루이 다비드 JACQUES-LOUIS DAVID 박물관 한 벽면을 채울 만큼의 크고 웅장한 "나폴레옹의 대관식"이라는 다비드의 작품입니다. 가로길이가 무려 10미터나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대형으로 그리게 된 이유는 관람하는 사람이 마치 대관식의 현장 안에 함께 있는 것 처럼 느끼도록 현실감을 부여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나폴레옹은 황제가 되면서 이 장면을 기리고자 화가 다비드에게 그림을 부탁합니다. 이 작품을 그린 다비드의 성향은 무척 정치적이고 화가로서의 신념이나 지조보다는 정치적인 출세를 지향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나폴레옹의 마음을 읽고 그가 원하는 이 크고도 웅장하며 나폴레옹을 미화하는 작품을 멋지게 그려냅니다. 나폴레옹은 너무 이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한 점을 더 추가로 주문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한 점이 더 그려지게 되고 한 점은 루브르에, 한 점은 베르사유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그림의 내용을 보면 뭔가 제목과는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제목은 나폴레옹의 대관식인데 나풀레옹은 이미 왕관을 쓰고 있고, 자신의 부인인 황후 조세핀에게 왕관을 수여하는 장면입니다. 실제의 역사에서는 대관식 당일 교황이 나폴레옹의 머리에 관을 얹으려 할 때, 나폴레옹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 교황이 든 관을 빼앗아 자기 자신의 머리에 직접 써 버렸다고 합니다. 원래 이 당시에는 카톨릭의 권세가 큰 때여서 교황이 왕을 자신의 앞에 무릎 꿇리고 왕관을 씌어주면서 축복을 내려야 하는데 그림 속의 장면은 나폴레옹의 권력이 얼마나 셌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이 작품 속에서는 3가지 왜곡된 사실이 보여지는데요, 첫째, 나폴레옹의 어머니인 레티치아는 원래는 이 자리에 참석하지도 않았다고 하는데 여기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황후 조세핀과의 결혼을 반대했었거든요. 둘째, 황후 조세핀은 나폴레옹보다 8살이나 많았지만 거의 예쁜 처녀로 묘사하였습니다. 셋째, 나폴레옹은 원래 작고 볼 품이 없는데 훤칠한 훈남으로 그렸습니다. ------------------------------------------------------------------------------- 세계명화 150여점 전시, 트릭아트 전시장 주소 : 충남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로 3171-6 영업시간 : 연중무휴 오전 10시~오후 6시 (입장은 5시 까지) 전화번호 : 041-673-6343 #명화해설 #안면도 #오마이갤러리 #안면도여행 #안면도가볼만한곳 #추천 #여행추천 #museum#gallery#gogh#monet#klimt#renior#manet#mi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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