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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친정집으로 돌아온 이유, 200년 넘은 고택에서 추억을 지키는 사람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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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친정집으로 돌아온 이유, 200년 넘은 고택에서 추억을 지키는 사람

경북 영덕의 작은 마을 인량리엔 8 종가 고택의 숨결이 곳곳에 살아있다. 권정희 씨는 10년 전 아무도 없는 친정집을 지키기 위해 이 마을로 돌아왔다. 정희 씨가 나고 자란 강파헌 정침엔 고향 집을 생각하는 그녀의 애정 어린 손길이 곳곳에 닿아있다. 매일 쓸고 닦으며 홀로 집을 지키고 있지만, 전혀 외롭지 않다.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추억하는 것만으로도 즐겁기 때문이다. 어릴 적 친정엄마가 하던 방식 그대로 김장을 하는 날, 갖은 생선을 넣어 만드는 경상도 식 김치는 시원한 감칠맛이 좋다. 옛날엔 부잣집만 해 먹었다며 너스레를 떠는 정희 씨. 과연 영덕의 옛 부잣집 김치 맛은 어떨까? 200년 세월을 품은 인량리 고택 이야기를 지금 만나본다. #한국기행#인량리고택#한옥살이#한옥마을 #귀농#귀촌#라이프스타일#경상도식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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