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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학설을 반영한 인류진화의 비밀 / 인류(호모사피엔스)는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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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학설을 반영한 인류진화의 비밀 / 인류(호모사피엔스)는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

인류가 처음 출현한 아프리카로 떠나보겠습니다 사하라 펌프이론에 따르면 아프리카는 사막화가 진행됨에 따라 밀림과 사바나식생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700만년전에는 현재 사바나기후를 보이는 차드분지까지 숲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었습니다 당시 유인원은 정글이 우거진 나무위에서 서식했는데요 숲속에는 연한 나뭇잎이나 과일등 먹을것이 충분했으며 육식동물로부터 공격받을 위험이 적었기 때문이죠 그러다 밀림이 줄어들고 사바나 식생이 늘어나던 어느시점 침팬지와 인류가 분기되었다는 가장 오래된 증거가 보고됩니다 2002년 국제학술지 네이쳐에 실려 인류진화계통상 잃어버린 고리를 찾았다고 전세계가 떠들썩한 사건인데요 일명 투마이(사헬렌트로푸스 차덴시스)로 불리는 중앙아프리카 차드 분지에 살았던 유인원이 이족보행을 했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2020년 재검증을 위한 학술회의에서 이족보행이 아닌것으로 밝혀져 인류의 조상에서 탈락합니다 잃어버린고리가 아니었던 것이죠 700만년전 살았던 투마이가 해프닝으로 끝난반면 600만년전 동아프리카 케냐에 살았던 유인원은 두발로 걸었다는 명확한 증거가 발견됩니다 완전한 넢적다리뼈와 대퇴골 단편등 20여점의 표본을 연구한 학자들은 이족보행의 명확한 증거라며 오로린 투르겐시스라는 학명을 붙여줍니다 몸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엉덩이와 함께 강한 다리를 형성하여 두발로 걷는 행위가 가능했다는 것이죠 600만년전 인류의 조상은 침팬지와 다른 진화를 선택했다는 것이 명확히 밝혀진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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