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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맛~! '나물' 이야기 그리고 중국식 비빔면! / 담우 / 장아찌 / 나물요리 / 화니의 주방 / 늄냠TV 5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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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맛~! '나물' 이야기 그리고 중국식 비빔면! / 담우 / 장아찌 / 나물요리 / 화니의 주방 / 늄냠TV

본 영상은 광고(담우의 저염 나물짱아찌 피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O! CreatUs(오크리에이터스)' 브랜디드 콘텐츠 공모작 담우 저염 피클장아찌 링크 250g 제품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 450g 제품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 사용장비 카메라 파나소닉 G7 + 라이카 DG Summilux 15mm F1.7 ASPH 파나소닉 GH5 + 라이카 DG VARIO ELMARIT 12-60mm F2.8-4 POWER OIS 파나소닉 G85 + 파나소닉 라이카 DG Summilux 25mm F1.4 ASPH 파나소닉 S1(FF) + 파나소닉 S1 24-105mm F4 MACRO OIS 마이크 ZooM F1+SP 소니 UWP-D11 무선마이크 조명 빌트록스 VL-D85B 2대 호루스벤누 룩스라이트 116T 2대 --------------------------------------------------------------------------------------------- 중국풍 나물 비빔면 재료 다진돼지고기 80g 대파 1/8개 생강 3g 간장 1/2 작은술 후추가루 약간 청경채 1개 면 3인분 비빔면 소스 나물 장아찌 100g 대파 1/4개 마늘 2쪽 생강 5g 고춧가루 2큰술 간장 2큰술 장아찌 국물 1큰술 설탕 2작은술 참깨 1작은술 기름 45cc 1. 청경채는 밑부분을 잘라 분리해주고, 대파, 마늘, 생강은 곱게 다져준다. 2. 나물장아찌는 씹는 맛이 있게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3. 보울에 장아찌, 대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 간장, 장아찌 국물, 참깨를 넣어준다. 4. 기름을 가열에 3.에 끼얹는다. 5.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돼지고기를 볶다가 대파, 생강을 넣어 더 볶는다. 6. 5.에 간장 약간과 후추가루로 마무리 한 후 물기가 없어질 정도로 볶는다. 7. 삶은 면을 담고 고기고명, 소스, 다진 장아찌, 청경채를 올려주면 OK! 중국에는 매채()라고 해서 소금에 절인 야채가 있는데요, 현지에서는 이것을 고기와 함께 찌거나 다져서 소스 만드는데 쓰기도 한답니다. 그 기법을 살짝 응용해 보았어요. 다만, 이 레시피는 저염 장아찌를 사용했다는 점 덕분에 장기숙성한 짠지 특유의 쩐내가 없어 거북한 맛이 전혀 없답니다. 중국틱한 맛을 원하신다면 기름 뿌릴때 화자오를 함께 가열해서 뿌리거나(이때 화자오는 걸러줄것!), 고수잎 등등을 곁들여보세요. 중국풍 나물볶음밥 재료 밥 3공기 계란 2개 대파 1/4개 당근 1/8개 나물장아찌 50~70g 소금 약간 조미료(옵션)약간 생추(간장) 1작은술 1. 대파는 다져주고, 당근은 쌀알보다 조금 큰 크기로 썰어준다. 나물장아찌는 물기를 짜서 다져준다. 2. 계란은 소금과 조미료를 넣어 잘 풀어준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푼 계란을 넣는다. 4. 계란이 반숙으로 익으면 밥을 넣어 잘 풀어가며 볶는다. 5. 이어 당근을 넣어 볶아주다가 소금과 조미료를 넣는다. 6. 불을 최대로 올린 후 나물장아찌를 넣고 섞어주듯 볶다가 생추를 약간 넣는다. 고슬고슬한 볶음밥을 한입 먹으면 그 안에서 나물 비빔밥의 풍미가 느껴진답니다. 다만 고열에서 볶았기에 그 맛이 훨씬 더 강하죠. 장아찌의 새콤한 맛이 볶음밥의 기름진 맛을 잡아주기도 하구요. 평범한 볶음밥이 식상하다? 그렇다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나물 이야기... 나물의 역사는 수렵과 채집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에는 충분한 식량을 얻기 매우 힘든 관계로 과일이나 식물 뿌리 외에 잎사귀나 줄기같은 부분도 섭취했답니다. 그러나 인간은 소나 양과 같은 초식동물과 달리 섬유소인 셀룰로스를 소화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소화할수 있는 연한것 위주로 먹게 되었죠. 이것이 나물의 시초 입니다. 즉, 당시에는 생존을 위해 먹었는데요 여기서 느껴지는 독특한 풍미에 매료되어 계속해서 먹게 되었답니다. 물론 농경생활로 와서도 식량이 충분하지 않았기에 '주식과 함께 먹는' 식으로 바뀌었구요. 현대에도 그러한 흔적이 있는데요, 바로 나물밥 입니다. 쌀이 충분하지 않던 시절(혹은 지역)에서 적은 양의 쌀로 든든하게 식사하기 위해 고안된 음식이었죠. 그러나 역시 지금은 별미가 되었답니다. 도토리 묵 처럼 말이죠. 사실 도토리 역시 생존을 위해 먹었거든요. 우리나라에서 나물 하면 강원도를 떠올립니다. 특히 강원도 산채 하면 유명하죠. 그런데 여기에는 재미있는 배경이 있답니다. 강원도는 척박하고, 기온이 낮은 편 입니다. 때문에 식량생산량이 다른 지역보다 낮았죠. 사족이지만 어린시절 강원도에서 살았습니다. 많고 많은것이 산이요, 여기에는 야생나물이 흔했기에 나물을 사용한 요리가 발달했죠. 이러한 문화가 관광산업 등을 통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구요. 그런데 국내 유통되는 나물의 대부분은 전라남도에서 재배된답니다. 그 양은 상당해서 수출까지 하지요. 이 지역은 옛부터 땅이 기름지고 기후가 좋았습니다. 해발 높은 곳에서 자라는 나물류가 이곳에서 못자라진 않죠. 게다가 전라남도의 겨울은 강원도의 체감기온이 가을이랑 비슷한 수준이기에 겨울에도 재배가 가능하답니다. 물론 밭에서 재배되는 나물이니 야생나물과 비교가 되곤 합니다. 그러나 밭에서 재배한 나물의 이점이 있으니.. '어린 순'을 쉽게 먹을수 있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녹차의 경우 윗쪽 잎과 아래쪽의 성숙한 잎과 풍미가 다르답니다. 허브인 바질 역시 막 나온 순과 넓게 자란 잎 역시 다르죠. 어린쪽은 연하고 향 또한 옅은듯 하면서 산듯한 향이 난답니다. 이상~ 도심에서 소소하게 농업을 하고 있는 화니였습니다. ▬▬▬▬▬▬▬▬▬▬▬▬▬▬▬▬▬▬ BGM 정보 Gentle and Soft Piano [LEXMusic]/MotionElements.com으로부터 제공된 스톡 미디어 Upbeat and Inspiring Storytelling [SharpFourStudio]/MotionElements.com으로부터 제공된 스톡 미디어 Motivational Corporate [AliaksandrPanasiuk]/MotionElements.com으로부터 제공된 스톡 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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