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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1여아의 엄마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 이제 마무리 잘 하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다짐을 해야 할 시기라 생각됩니다. 제 딸아이는 큰 아이로서 초등때는 공부방을 통해 공부를 시켰고 선생님이 하라는 건 안 하면 안 되는 성격으로 그래도 어느 정도의 성적을 유지했고 공부방선생님도 가르치기 쉬운 아이라고 말하실 정도로 성실한 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바뀌어버린 중학교 교육과정에 적응하느라 힘들었고, 사춘기가 와 예민해졌고... 시험을 칠때마다 공부방법을 몇차례 바꿔보았습니다. 1학기때는 5명이 함께 들을 수 있는 학원이 아닌 공부방을 보냈는데 성적이 안 나와 2학기때는 주요과목은 과외를 하고 다른 과목은 인터넷강의로 공부를 했습니다. 시험 4주전부터는 휴일에도 가족과도 어울리지 않고 집에 있으면서 공부도 하고 쉬면서 TV도 보면서 지내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시험을 네차례 치르면서 시간이 갈수록 아이의 공부시간은 더 길어지고 열심이 하려 하는 게 보이기는 하나 노력한만큼의 성과가 없는 것 같아 넘 속상합니다. 그리고 시험3-4주전부터 계획표를 세워 제생각에는 어느 정도는 달성하려 노력하는 게 보입니다.다른 아이들보다 시험에 대한 강박관념이 심하긴 한 것 같은데 엄마 입장에서는 칭찬과 격려를 해야 하는 줄 알지만 또 막상 아이를 지켜보며 잘못된 부분이 보이면 꾸짖을 수 밖에 없습니다. 수학과목의 경우 과외를 해서인가 90점이상의 성적이 나왔고 선생님께서도 성실하고 열심이 한다하시나 결과를 얻기 힘든 아이라는 얘기를 하시기도 합니다. 스스로 학습은 못하고 너무 의존하고 답만 얻으려는 그런 성격이고 모르면 아예 쉽게 자포자기 하는 성격입니다. 지금이라도 아이에게 공부방법을 어떻게 바꿔주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암기과목의 경우도 점수가 거의 모두 최하 점수입니다. 국어의 경우에도 인강을 들으면서 재미있다 하고 정말 제가 보기에도 학교 수업후 복습도 하고 시간 투자도 많이 했는데 정말 성적은 아닙니다.사회 과목의 경우도 암기를 해야 하는데 암기 하는 것 자체를 너무 힘들어 합니다. 본인 말로도 공부하는데도 왜 성적이 안 나오는지 모르겠다 합니다. 다른암기과목도 본인은 다 했다는데 성적은 영 아닙니다. 이런 우리 아이 어떻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야 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