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за периодической блокировки нашего сайта РКН сервисами, проси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резервным адресом: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유료방송 정상화, 케이블방송 ‘하나로’(서울경기케이블TV뉴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Роботам не доступно скачивание файлов. Если вы считаете что это ошиб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 попробуйте зайти на сайт через браузер google chrome или mozilla firefox. Если сообщение не исчезает - напишите о проблеме в обратную связь. Спасиб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 앵커멘트 】 왜곡된 유료방송시장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케이블 업계는 이를 돌파하기 위한 방안으로 원 케이블 전략을 내놨습니다. 한마디로 방송사간 협력 강화를 통해 시청자 편익을 늘리겠다는 건데요. 자세한 내용 엄종규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 VCR 】 IPTV를 앞세운 이동통신사의 거센 도전에 직면한 케이블TV 위기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케이블TV는 고민 끝에 원 케이블 전략을 내놨습니다. 이동통신사의 거대자본에 맞서 케이블 방송사간 협업을 위기돌파의 카드로 내세운 겁니다. 【 녹취 】 배석규 위원장 / 케이블TV 비상대책위원회 【 VCR 】 원케이블 전략은 크게 지역기반 서비스 강화와 디지털 전환 차세대 시스템 개발로 나뉩니다. 먼저 내년 초까지 지역채널 통합 브랜드를 런칭하고 프로그램 제작 협력과 함께 재난 등 지역정보 제공을 강화합니다. 아울러 2018년 초까지 전체 케이블 방송을 디지털로 전환하고 UHD 방송과 고품질 인터넷, 그리고 스마트 홈 서비스 제공을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 녹취 】 최종삼 회장 / SO협의회 【 VCR 】 여기에 이동통신사와 공정한 경쟁, 그리고 지상파와의 수신료 분쟁을 최소화 하는 방안도 내놨습니다. 케이블TV와 이동통신을 묶은 결합상품을 출시하고, 지상파 방송은 별도 상품으로 분류해 가입자가 추가 비용을 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겁니다. 【 녹취 】 김정수 사무국장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 VCR 】 이와는 별도로 케이블 업계는 현재의 결합상품 제도가 유료방송간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고 있다며 정부에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키로 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귭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