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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먹는 카페 알바생 황당…퇴근할 땐 담아 가더라" / SBS / 오클릭 4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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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먹는 카페 알바생 황당…퇴근할 땐 담아 가더라" / SBS / 오클릭

경기가 어려워 장사도 힘든데 아르바이트 직원의 황당한 행동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자영업자들의 하소연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알바생이 이래도 되나요.. 사장님의 하소연'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을 시작한 지 이틀 된 아르바이트 직원이 마음대로 카페 음료를 먹는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해당 글을 쓴 한 카페 점주는 새로 온 아르바이트생이 자기 마음대로 대놓고 스무디와 캔 음료를 마시고 집에 갈 때도 테이크아웃 잔에 담아 간다고 설명했는데요. 눈치 보는 것도 아니고 당당하게 먹는 모습이 황당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식당을 운영 중이라는 또 다른 글쓴이도 비슷한 경험담을 전했는데요. 어느 날 CCTV를 봤더니 자기가 자리를 비운 사이 아르바이트생 2명이 손님 응대는 하지 않고 주방에서 온갖 재료를 부어 5만 원 상당의 요리를 해 먹고 있더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사장이 없는 가게는 아르바이트생들이 마음대로 한다지만 막상 눈으로 보니 어이가 없었다는데요, 평소 아르바이트생들의 간식을 사다 주고, 국밥 정도는 해 먹어도 된다고 했던 호의가 이런 식으로 돌아오는 거냐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은 알바생이 상전 기본만 지켜줘도 황송할 정도", "보면 지인한테도 퍼주더라 일터를 뭐라고 생각하는 건지", "계약서에 1일 1식, 1음료 제공이라고 확실하게 써두면 될 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505853 ☞[오!클릭]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 #SBS뉴스 #오클릭 #카페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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