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за периодической блокировки нашего сайта РКН сервисами, проси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резервным адресом: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해외취업, 외국회사 면접 시 이 영상대로 하면 합격률 X2 두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Роботам не доступно скачивание файлов. Если вы считаете что это ошиб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 попробуйте зайти на сайт через браузер google chrome или mozilla firefox. Если сообщение не исчезает - напишите о проблеме в обратную связь. Спасиб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 좋아요와 구독, 댓글은 영상제작에 큰 동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국 외노자 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저의 면접 경험을 바탕으로 한 외국 회사 면접 시 여러분이 꼭 참고하셔야 할 '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저 영국 외노자는 그동안 많은 이력서들을 내고 또 그 중에서 서류를 통과한 경우에는 여러 회사들의 다양한 포지션을 두고 면접을 봤습니다 대부분 어느정도 공학이나 제조업기반 경험 있으신 분들은 아실법한 그런 회사들 이었죠 지멘스, ABB, MAN 과 같은 대중적인 회사들부터 독일과 영국의 방산 회사들 까지 면접 본 경험이 있는데요 이번 영상 그리고 이어질 몇 개 영상에서는 면접 볼 때 여러분들이 꼭 염두 해 두셔야 할 '팁'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여러분들이 독일의 어느 회사에 이력서를 넣으셨다면 우선 마음이 편히 가지시고 본인이 이력서를 넣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세요 취준생 이시라면 계속 하시던 공부하시고 또 다른 마음에 드는 회사들이 어디 있나 그렇게 취업 준비를 계속 하세요 이놈의 독일 회사에서 인터뷰 제안이 언제 오나 이제오나 저제오나 계속 기다리실 필요가 전혀 없어요 하지만 저도 그랬듯이 아마 여러분들 중에서도 매일같이 이메일 받은편지함을 체크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이메일 앱에 알림 숫자가 1이 딱 뜨는순간 "이거 인터뷰 요청인가" 해가지고 황급히 앱을 딱 열어 보면요 네 스팸이죠 이렇게 가슴앓이를 하다가 아 난 서류에서 탈락이 되었나 보다 하고 포기를 하시게 될 거예요 그렇게 결국 잊고 지내실 겁니다 그러다 어느날 전화 올 거예요 지멘스 HR 메이저가 전화가 올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에게서 좀 당황스러우실 거에요 왜냐? 이 사람이 왜 나한테 연락을 했지? 한참을 생각해봐도 전혀 모르겠어요 근데 갑자기 그 HR매니저가 물을 겁니다 혹시 3 4개월 전에 이력서 넣지 않았느냐고 그러면 그제서야 뒤통수를 딱! 한 대 맞은 것처럼 기억이 나실 거예요 네 맞습니다 이게 독일 회사 입니다 굉장히 늦습니다 심지어 저는 제가 이력서를 넣은지 1년 6개월 뒤에 전화를 받은 적도 있어요 또 어떤 날은 저희 집 편지함에 편지가 있어 가지고 봉투를 딱 열어 보니까 제가 1년도 훨씬 더 전에 이력서 넣은 회사에서 제가 서류전형에서 탈락 했다면서 편지를 보내 왔더라고요 어쨌든 HR 매니가 혹시 면접 가능하냐고 물어 볼 겁니다 뭐 현지에 계신다면 바로 면접 일정 잡아 가지고 면접 하시면 되고요 대부분의 구독자 분들께서는 한국에 계실텐데요 여러분들이 한국에 계신 상태라고 가정을 했을때 HR매니저는 저는 여러분이 한국에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전화를 했을겁니다 해외인력 채용계획이 절대 없다면 애초에 전화를 넣지도 않았을 거예요 물론 여러분들이 이력서 에다가 Relocation이 전혀 문제없다고 미리 코멘트를 달아 놓는것도 한 가지 좋은 방법이겠지요 아마 HR매니저는 전화 면접이 가능하냐 또는 화상 면접이 가능하냐고 물어 볼 겁니다 또는 여러분들 그렇게 리드를 해 가도 좋습니다 면접이 일반적으로 한 번에 끝나지는 않잖아요 한국도 그렇잖아요 1차에는 실무진면접 2차는 경영진면접 이렇게 보기도 하고요 심지어 3차까지 보기도 하는데요 저는 MAN에서는 3차까지 면접을 보더라구요 그런데 면접이 너무 많은 것도 솔직히 좀 짜증 나긴 하더라고요 뭐 대단한 회사라고 그렇게 3차까지 면접을 보는지 (제가 3차에서 떨어져서 이러는거 절대 아닙니다) 아무튼 면접 한 번에 뽑는 게 아니라면 대부분 1차로 온라인 면접은 허락을 할 겁니다 애초에 그게 아니라면 여러분들께 전화를 하지도 않을거에요 자 이제 제가 해외취업 인터뷰 시 너무너무 중요한 면접 팁을 말씀드릴게요 여러분 외국인과의 면접에서 절~~때로 겸손 하시면 안 됩니다! 외국인들에게는 겸손이 절대로 미덕이 아니에요 자, 남자분들 여자 친구가 연봉이 얼마냐고 물어보면 지금 회사의 계약 연봉을 바로 이렇게 대답 하시지는 않을 거 잖아요 대부분 아마 각종 식대 복지비용 출장비 위험수당 생일 축하금 명절수당 이런 거 등등 있는거 없는거 다 끌어 모아 가지고 가상의 베스트 연 수입을 가정 해 가지고 그렇게 대답을 하실 거잖아요 저만 그런가요? 나만 쓰레기인가? 뭐 여성분들도 데이트하러 나가실 때 대부분 영혼까지 끌어 모으시는 거 맞잖아요 일부러 더 겸손하게 꾸미고 그렇게 남자친구 만나러 나가시는 분들은 없잖아요 자, 면접도 마찬가집니다 심리적 압박감 때문에 본인도 모르게 겸손해질 수가 있는데요 절대 그러시면 안 됩니다 인터뷰 중에는 어떠한 직무 관련 답변 할 때도 영끌이 필요합니다 심지어 저는 제가 군대 갔다 온 것도 이야기했어요 한국은 남한과북한 으로 이루어진 분쟁 국가이며 나는 그 분쟁 국가에서 2년 넘게 군 복무 했다 철책 에서 수십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그런 산속에서 근무했으며 날씨가 맑은 날에는 북한주민들을 눈으로 볼 수도 있었다 K1 K2 등의 소총을 다룰 수 있으며 약 250M 까지는 사람의 크기의 타겟에 20발 중 18발 이상을 정확히 명중시킬 수 있다 군대에서 태권도 블랙벨트 Certificate을 취득했으며 한국군 살상 무도인 특공무술 과 총검술을 숙달 하였다 분대장의 직무를 수행할 때 쯤에는 군 당국으로부터 간부로 전향 하는 게 어떻겠냐는 오퍼도 받았으나 꼭 군인이 아니더라도 민간에서 이렇게 나의 꿈을 펼치는 것 또한 진정 애국의 길 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그냥 명예롭게 제대를 했다 제대 후에 십수년 동안 그렇게 지속적으로 제대 군인 훈련 에 참가해 왔으며 해외 체류 중에는 훈련참가 가 자동으로 보류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 귀사에 입사해 가지고 직무를 수행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이렇게 말이죠 대부분의 HR 매니저들은 이러한 저의 군 경험과 이렇게 분대장으로서 리더의 위치 있었던 물론 대한민국 사람들은 대부분 분대장을 경험 하죠 근데 그런 경험을 긍정적으로 판단하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직무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러한 저의 군 경험이 면접의 등락에 이렇게 큰 영향을 미쳤다 미치지 못했다 라고 제가 단언해서 말씀드릴 순 없습니다 다만 인터뷰의 그만큼 겸손을 배제하고 자신이 경험한 모든 것을 최대한 화려하게 하지만 거짓은 없이 어필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의 스펙이나 조건들을 한번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그리고 아무리 하찮아 보이는 것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강력하게 어필하세요 자 예를 들자면 구독자 여러분들이라면 제가 전 세계를 출장을 다니는 그렇게 출장이 엄청 많은 그런 포지션 이라는 것을 잘 아실 거에요 그래서 저는 심지어 제가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여권도 어필했습니다 (모두 가지고 계시죠?) 예를 들자면 뭐 금년 2분기 기준 대한민국 여권의 무비자 입국 가능한 국가수는 190개 국가로 1위 일본에 이어 세계 2위이며 향후 내가 회사 직무로 해외 여행(출장)을 갈 때 비자발급수수료 나 뭐 경비도 절감 될 것이며 뭐 그런 것들이 간소화 될 것이다 총무부서의 비자 발급 관련해 가지고 업무가 줄어들고 해당직원의 워라밸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요 이렇게 얘기했더니 인터뷰 하다가 사람들이 다들 웃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비웃음이나 그런 웃음이 아니라 그 자리를 굉장히 유쾌하게 만드는 좀 아이스브레이킹 하는 그런 웃음 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제 경험과 경력 내용들을 이야기할 것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이야기 하기 위해서 다 메모를 해 놓고 그걸 보면서 했어요 전화 면접에서 그렇게 했고 실제 면접에서도 그렇게 했습니다 다이어리에 다 적어 놓고 프린트물도 있었는데 그거 테이블 펴 놓고 계속 봐 가면서 꼼꼼하게 다 이야기 했어요 제가 인터뷰 했던 기업들은 제가 자꾸 프린트물을 봐 가면서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해서 그다지 개의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면접 같은 경우에 빈 몸으로 딱 들어가가지고 뭔가 돌발질문이나 압박질문에 대해서 굉장히 창의적이고 천재적인 그런 답변을 해 내는 것을 체크 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요즘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저는 그렇게 뭔가 오픈북의 느낌으로 면접을 본 경우가 많이 있었고요 어떤 면접에서는 제 노트북을 직접 들고 간 적도 있었고 앞에서 파워포인트로 프레젠테이션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오픈북 스타일로 면접을 보는 대신 숫자들이나 근거에 대해서 확실하게 제시를 했어요 파워포인트에서 이렇게 차트를 만들어 가지고 면접 당시에 바로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그렇게 그때그때 이해를 도우면서 면접을 진행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직무 내용증명서도 미리 받아뒀었거든요 사실 이 직무 내용증명서 라는게 별것도 없거든요 상기 인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무슨 담당자로 근무했으며 직무는 무엇이었고 언제 승진해 가지고 가지 저는 직장 다니면서 직무내용 증명서도 받아 뒀었거든요 사실 직무 내용증명서 라는게 별 것이 없거든요 상기인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무슨 무슨 담당자로 근무했으며 직무는 무엇이었고 언제 승진해서 언제까지 근무를 했으면서 또 직무는 무엇이었다 해당직무를 항시 성공적으로 이행 하였음을 확인함 뭐 이런 것 이거든요 저는 이것도 미리 받아 놓고 면접 볼 때 직무를 설명할 때 참고자료로 제시 했었어요 심지어 저는 아이큐 테스트 한 것도 제출했습니다 이렇게 외국인과의 면접은 적극적으로 겸손기 쫙~ 빼고 이렇게 하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일본이나 중국 쪽은 좀 다를지 모릅니다 하지만 유럽인들 서양인들과의 면접에서는 자신의 모든 걸 최대한 어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 여러분 이렇게 외국 회사 면접 보실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점을 말씀 드렸습니다 저는 이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고요 물론 자잘하게 또 참고 해야 될 사항들이 많이 있습니다 복장 이라든지 태도 표정 그런데 제가 봤을 때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방금 제가 말씀드린 그런 내용들이 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 그럼 차후의 영상 들어서는 오늘 말씀드린 내용이외에 또 참고 해야 될 만한 내용들은, 디테일들은 무엇이 있는지 한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외노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