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за периодической блокировки нашего сайта РКН сервисами, проси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резервным адресом: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여론조사 앞두고 앞다퉈 대구 방문…‘보수 표심’ 호소 [9시 뉴스] / KBS 2025.04.20.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Роботам не доступно скачивание файлов. Если вы считаете что это ошиб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 попробуйте зайти на сайт через браузер google chrome или mozilla firefox. Если сообщение не исчезает - напишите о проблеме в обратную связь. Спасиб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이미 토론회를 마친 후보들은 오늘(20일) 앞다퉈 대구를 찾았습니다. 내일(21일)부터 시작되는 국민 여론 조사를 앞두고 전통 지지층 표심 다지기에 나선 걸로 보입니다. 최유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출마 선언 후 처음 대구를 찾은 김문수 후보. 캠프 소속 의원들도 대거 함께했습니다. 김 후보는 지역 발전 공약을 내세우며, 자신만이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 대한민국의 흔들리는 안보, 또 침체되는 경제를 확실히 살려내겠습니다."] 대구·경북 지역에 공들이고 있는 안철수 후보도 다시 대구를 방문했습니다. 개헌을 통한 지방 분권과 행정 통합, 교통 인프라 확대를 통한 경제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안철수/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중앙 정부가 가지고 있는 법적인, 그리고 또 재정적인 권한을 대폭 지방정부로 이양하는 겁니다."] 조별 토론회를 마친 한동훈 후보도 나흘 만에 다시 대구를 찾았습니다. 서문시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규제 완화와 대구 신공항 신속 추진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한동훈/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규제를 특별하게 완화해서 모든 산업적인 면, 교육적인 면에서 서울과 경쟁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양향자 후보는 일본에서 한국 반도체 산업의 조력자 하마다 시게타카 박사를 만났고, 유정복 후보는 대통령 4년 중임제 등 개헌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대구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KBS 뉴스 최유경입니다. 촬영기자:김동욱/영상편집:김유진/그래픽:김지훈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국민의힘 #대선 #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