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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백패킹 시작 장거리 하이킹 4300km 도전!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 두번째 이야기(설산)-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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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백패킹 시작 장거리 하이킹 4300km 도전!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 두번째 이야기(설산)-

미친 백패킹 시작 장거리 하이킹 4300km를 걸었던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시에라는 일정기간동안 대부분이 설산입니다. 영상에서도 봤듯이 눈이 있으나 없으나 고도가 높아서 상당히 춥구요. 개인적인 생각에 이 곳은 눈이 있을 때 걷는 곳이 아니고, 눈이 거의 녹아내린 8월~9월이 하이킹하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기가 좀 있을겁니다. 추운 것보다는 낫자나요? 그리고 존뮤어트레일은 하이킹을 하는 분들에게는 꼭 가볼만한 곳이 될 것 같습니다. 시에라는.....추...춥습니다.... 기억나는 것은 "춥다" 뿐이네요. 구간: 하이시에라(존 뮤어 트레일 포함) 거리: 390마일 소요일: 25일(제로데이포함) 하루 평균 걷는 거리: 약 16km 하루 평균 넘는 산: 1일 1산 하루 평균 만나는 하이커: 존뮤어트레일의 경우는 하루 4~5명 하루 평균 먹는 음식: 행동식은 마마쿠키, 저녁은 한국라면 하루 평균 걷는 시간: 약 12시간(휴식포함) 텐트사이트: 눈이 없고, 바람 안부는 곳이라면 땡큐베리감사 배낭무게: 베이스 5.8kg+@(식량, 물, 잡다한 생존악세사리) 기억에 남는 장소: 포레스터 패스, 맘모스 레이크, 마더패스 기억에 남는 멋진 하이커: 원표, 카우걸 기억에 남는 독특한 하이커: 없음 기억에 남는 트레일매직: 만난 적 없음 기억에 남는 트레일엔젤: 만난 적 없음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추움 다시 한번 가고 싶은 장소: 음...없음 다신 가고 싶지 않은 장소: 포레스터패스 배경음악 - 윤종신 "오르막길" #장거리하이킹 #장거리백패킹 #존뮤어트레일 #설산백패킹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설산 백패킹 #43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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