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6/2-1대건농장 장마대비 보강공사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6/2-1대건농장 장마대비 보강공사 2 года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6/2-1대건농장 장마대비 보강공사

2022. 6. 2. 목요일. 맑음. ■농장 장마대비 절개지 보수공사. ●08시부터 포크레인 불러 농장 절개지 보수공사 시작. ●먼저 절개지 위쪽에 보행로겸 산 쪽으로 배수로를 내고ᆢ ●절개지 위쪽에 작은 골을 이루고 흐르는 물이 절개지로 넘어 흐르지 않도록 맨홀과 주름관을 묻고나니 오전 시간이 다 지났다. ■오후 작업 ●절개지의 흙이 쓸려 내려오는 토사로 하우스 창고 배수로를 막지 않도록ᆢ ●절개지의 흙을 긁어 내리고ᆢ배수로를 좀 깊게 파서 물 흐름을 원활히 했다. ●절개지와 창고 사이가 2m정도로 협소하여ᆢ공투포크레인으로 작업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지난해는 미니 포크레인을 불러 작업했는데ᆢ 좁은 공간의 작업에는 용이하나 시간이 오래 걸렀다. ●암튼, 기사가 성의를 다해 작업해서 충분하진 않으나ᆢ목적한 내용에 80%는 해 냈다. ■잠시 쉬고ᆢ ●지난 2월에 벌목하여 개울에 방치한 아카시아 나무 치우기 작업을 했다. ●아카시아 나무가 둘레도 키도 커서 작업이 쉽진 않았으나ᆢ ●잔가지부터 분질러 가면서 개울 언덕으로 들어 올렸다. ●나뭇가지가 개울을 막은 채로 장마가 오면ᆢ물이 넘쳐 아랫 농장에 피해를 줄 수 있기에ᆢ ●시급한 작업 중의 하나였다. ●목에 걸린 생선 가시처럼 ᆢ여러 달 찜찜했던 일을 해 치워 속이 후련하다. ●개울 준설까지 성의껏 해 준 포크 기사가 고맙다. ■오후 4시 30분 모든 작업 종료ᆢ ●포크레인 사용료는 1일 60 만원ᆢ ●수고한 기사에게 저녁 식사비도ᆢ오늘 낳은 청계 알 15개도 드렸다. ■계속 해야 할 작업들ᆢ ●오늘 공사한 곳에 차광망을 다시 씌우고ᆢ ●포크레인이 들어가지 못하서 다듬지 못한 배수로도 두들기고 정비해야ᆢ ●그래도, 며칠은 쉬어야 하겠다. 몸살이 올 것 같다. ■오래 벼르던 일이었고ᆢ장마 전에는 꼭 해야 할 일이었기에ᆢ힘들었어도 개운하고 보람차다. ●힘든 일도 할 만큼의 건강한 몸과 마음이 있고ᆢ일 한 보람이 있는 오늘 하루가 감사하다. ■울 아들 33세 맞는 생일인데 아직 축하 문자도 못 보냈다. ●울 아들 생일 축하한다. 건강하고 행복하거라~ ●^^사랑한다 울 아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