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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강원도 정치권에도 청년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여야 모두 선거대책위원회에 청년들을 배치해 젊은층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각 선대위의 젊은 주자들을 엄기숙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내년 대통령선거 유권자의 3분의 1에 이르는 20대에서 30대 사이 청년층. 특정 정당만 지지하지 않고, 상황과 사안에 따라 선택을 바꾸는 이른바 '스윙보터'로 불립니다. 청년 표심이 내년 대선의 승부처로 평가되는 이윱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대전환선거대책위원회에는 최초로 청년공동선대위원장직이 생겼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부터, 30대 청년 농업인과 연극인 등 청년 5명을 내세웠습니다. [조재규/민주당 강원대전환선대위 청년공동선대위원장 : "그냥 청년의 문제가 아니라, 지방불균형의 문제까지 함께 들어가기 때문에 이중삼중의 고통과 어려움을 갖고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3961 필승 강원선대위는 전면에 대학생 등 20~30대 청년을 대거 등장시켰습니다. 그동안 현역 의원들이 맡아왔던 공동선대위원장 4명 가운데 3명을 청년에 배정했습니다. [진우엽/국민의힘 3961필승강원 공동선대위원장 : "표를 얻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 되는게 아니라 이번 선거가 끝나고 다음 선거에서도, 그리고 실제로 국정을 운영하면서도 저희 청년의 목소리 들어줄 수 있는 기구가 있었으면…."] 정의당 강원도당 선거대책위원회도 20대 대학생을 학생부문 선대위원장에 낙점했습니다. 대학구조조정 등 지역 청년의 당면 과제 해결에 역량을 모으겠다고 포부를 밝힙니다. [이상우/정의당 강원도당 선대위 학생부문 위원장 : "교육부가 임의로 묶어가지고 도내 대학에 대해서 탈락을 많이 시키면서 지역사회 위기 초래하고, 학업인구의 이탈을 가속화 시키는. 그런 문제를 좀 더…."] 청년들의 정치 참여 확대가 실질적인 정치 개혁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여야는 한목소리로 약속합니다. KBS 뉴스 엄기숙입니다. 촬영기자:김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