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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 뉴스]  미추홀구 9살 남아 코로나19 확진…인천 확진자 9명 5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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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 뉴스]  미추홀구 9살 남아 코로나19 확진…인천 확진자 9명

앵커) 코로나19 추가 확진과 관련해 취재기자와 좀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형구 기자, 서울 확진환자의 아들이라고요? 이형구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번에 확진된 A군의 아버지는 지난달 27일 서울 영등포보 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시 A군도 검체 검사를 받았었는데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발열 증세를 보였고요, 지난 3일에 2차 검 사를 받았는데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군의 어머니와 형제 2명도 함께 검사를 받았는데 다행히 이 세 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요. 현재 자가 격리중입니다. A군은 인하대병원에 입원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A군의 동선을 확인하면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 니다. 앵커) 인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서 이제 9명이 됐죠 ? 이형구 기자) 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던 중국인 환자가 인천의 첫 확진 자였죠. 이후 A군까지 9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부평구에 2번, 5번, 8번 환자까지 세 명이 있고요. 연수구에 6번, 7번 그리고 미추홀구에 3번과 9번 환자까 지 각각 두 명씩 있습니다. 그리고 서구에 4번 환자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입 니다. 여기에 타 시도에 관리하는 인천시민이 두 명 더 있습니다. 앵커) 어제는 부평에서 8번째 확진환자가 나왔죠. 남편과 자녀 두 명이 있고, 남편이 한국GM에서 일을 해 확산 후려가 컸는데, 역학 조사가 나왔나요? 이형구 기자) 네 어제 부평 청천동에 거주하는 중국인 여성 48살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남편과 두 딸이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검체 검사 결과 가족 3명은 음성으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남편이 한국GM에서 일한 것으로 알려져 지 역사회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컸는데 일단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게 됐습니다. 가족 접촉자는 14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하게 되고요. 2차 검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앵커) 일단 1차 검사에서 가족이 음성으로 나온 건 참 다행인 것 같고, 2차도 음성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B씨의 이동 경로도 나왔죠. 이형구 기자) 네 B씨는 2월 16일 오후 1시 30분에 신천지 과천교회 를 다녀왔습니다. 지하철로 자택을 왔고요. 이후에 확진을 받기 전까지 부평구에 있는 자신의 가게에 출 근을 했는데요. 2월 24일과 27일는 청천동에 소재한 병원과 약국을 갔고 요. 3월 2일에는 검체 채취를 위해 보건소에 갔다가, 청천동에 있는 정육점도 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앵커) 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취재하느라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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