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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5도에서 3계절침낭 겹쳐사용 후기 : 매트가 중요하다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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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5도에서 3계절침낭 겹쳐사용 후기 : 매트가 중요하다

사용된 침낭세트는 도이터 하계용 침낭 + DD해먹 줄라2 3계절침낭 + 3f UL기어 타이벡 침낭커버. 바닥공사는 은박방수매트 + 몬테인 발포매트 + 써머레스트 엑스썸. 바닥공사를 나름 철저히 했음에도 워낙 땅바닥이 얼음이라 바닥한기가 느껴졌음. 3계절 침낭의 겹쳐입기는 충분히 동계사용이 가능. 가능한 전제는 핫팩을 사용하고 패딩을 입은 상태여야 함. 침낭 겹쳐사용할 때 사이드지퍼방식의 침낭은 들어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중앙지퍼방식의 침낭들을 조합하는 것을 추천. 업체들이 중앙지퍼방식이나 양쪽 모두 개방가능한 지퍼방식의 침낭을 많이 만들어줬으면 함. 카린시아 디펜스 4, 디펜스 6 처럼. 그나마 DD해먹 줄라2가 중앙지퍼방식에 내부 공간이 넉넉해서 겹쳐사용이 편함. 디펜스 6의 경우 단독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나머지 계절에서는 사용이 어려움. 게다가 부피가 너무 큼. 하지만 디펜스 4를 침낭겹쳐쓰기의 기본으로 잡고 그 내부에 3계절 우모침낭을 사용하게되면 결로로 부터 우모침낭을 보호할 수 있고 휴대성이 좋아 조합이 좋음. 카린시아의 디펜스4는 자사의 트로펜모델과 겹쳐입기 가능하도록 만들어놓았음. 같은 무게라도 3kg 단독보다 1kg + 2kg 침낭 2개가 패킹하기가 더 편리함. 각 침낭을 개별로 상황에 맞게 사용이 가능하고 2개를 합쳐서 써서 동계 사용도 가능하기 때문. 귀찮으면 제대로된 오버스펙 동계침낭 하나를 사면 됨. 침낭과 매트에 대한 투자는 안전과 직결됨. 동계에 난로사용하지 말고 제대로된 침낭과 매트를 사용하는 것이 활용면이나 안전면에서 훨씬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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