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두산아트센터] 연극 ‘더 라스트 리턴’ 관객과의 대화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두산아트센터] 연극 ‘더 라스트 리턴’ 관객과의 대화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두산아트센터] 연극 ‘더 라스트 리턴’ 관객과의 대화

#두산아트센터 #두산인문극장 #권리 연극 ‘더 라스트 리턴’ 관객과의 대화 5월 5일(일) 오후 3시 공연 후 참석. 윤혜숙(연출), 신혜빈(번역) 촬영 및 편집. 헤즈스튜디오 #두산인문극장 2024: 권리 연극 #더라스트리턴 2024.04.30-5.18 두산아트센터 Space111 연극 ‘더 라스트 리턴’은 아일랜드 극작가 소냐 켈리의 작품으로, 2019년 새해 베를린에서 '리처드 3세' 공연을 보러 갔다가 매진되어 취소표를 기다린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작품이다. 극 중 마지막 취소표를 두고 벌어진 다툼을 통해 권리와 권리투쟁의 본질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2022년에 골웨이 국제 아트 페스티벌(Galway International Arts Festival)에서 초연하고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Edinburgh Festival Fringe)과 더블린 국제 연극제(Dublin Theatre Festival)에서 발표하며 다수의 연극상 수상 및 후보에 올랐다. 연극 '편입생', '세컨드 찬스'를 연출한 윤혜숙이 한국 초연을 연출한다. 시놉시스 여기 인생의 진리를 담은 위대한 역작, 모두의 찬사를 받는 연극이 있다. 이름하여 오펜하이머의 '힌덴부르크로 돌아가다'. 연이은 매진 사례 속에 오늘 밤이 마지막 공연일이다. 천둥 번개와 폭우를 동반한 궂은 날씨 속에 대학교수, 회사원, 군인, 알 수 없는 가방의 주인까지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저마다 절박한 사연으로 대기 줄에 앉아 마지막 취소표를 기다린다. 과연 마지막 취소표를 가져갈 사람은 누구일까? 기획제작 두산아트센터 작 소냐 켈리(Sonya Kelly) 번역 신혜빈 연출 윤혜숙 출연 강혜련 우범진 이송아 이유주 정대진 정승길 조두리 최서희 최은영 최희진 조연출 김성령 무대감독 김상엽 무대조감독 박승완 무대/무대모형디자인 유소양 무대제작 에스테이지(s_TAGe, 대표: 이윤중) 제작팀장 정우상 제작팀 김세진 권오준 이종민 차승호 정우근 임대환 정재현 박호준 이승윤 작화팀 작화공간 작화팀장 이남련 작화팀 박지원 이재형 김유진 김용선 이정민 조명디자인 성미림 조명어시스턴트 홍유진 조명오퍼레이터 김서라 조명팀 김은빈 윤혜린 서승희 유보민 나홍선 김소현 정우원 이상혁 음악감독 박소연 음향디자인 임서진 음향기술감독 이현석 음향오퍼레이터 박산결 음향팀 박민희 조장호 의상디자인 김미나 의상팀 이지혜 의상제작 코스튬스토리 분장·소품디자인 장경숙 분장팀 정혜민 소품팀 이효진 무술감독 이국호 자막해설디자인 이청 자막해설오퍼레이터 이수림 접근성매니저 정혜민 관객과의 대화 문자통역 소리를빚다 이시은 그래픽디자인 포인터스(Pointers) SNS콘텐츠제작 필루미에르 사진기록(프로필·정물·설정) 만나사진관 사진기록(연습·공연) 서울사진관 영상기록(연습) 필루미에르 영상기록(공연) 헤즈스튜디오 인쇄 으뜸프로세스 사전 워크숍 패널 이희정 김지은 권지은 유지민 이준 홍연재 김다봄 김미소 심윤화 이현일 최태영 협력 이화희곡번역연구회 SPOKEN [두산인문극장[ 두산인문극장은 인간과 사회에 관한 사회학적, 인문학적, 예술적 상상력이 만나는 자리로 매년 주제를 정하여 그와 관련한 공연, 전시, 강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한다. 2013년 빅 히스토리를 시작으로 불신시대, 예외, 모험, 갈등, 이타주의자, 아파트, 나이·세대·시대에 이어 2024년에는 권리를 주제로 진행한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