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R]안동-예천 '행정협의회' 협약..행정통합 불씨 여전 / 안동MBC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R]안동-예천 '행정협의회' 협약..행정통합 불씨 여전 / 안동MBC 2 года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R]안동-예천 '행정협의회' 협약..행정통합 불씨 여전 / 안동MBC

2023/05/30 17:36:35 작성자 : 이정희 ◀ANC▶ 안동시와 예천군이 양 지역에 걸쳐 있는 도청 신도시의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협약했습니다. 관련 절차를 거쳐 하반기 출범할 계획인데요, 협의회를 통해 도시 관리부터 대중교통 등 여러 분야에서 통합행정을 펴나가기로 했습니다 . 하지만 행정구역 통합 문제는 여전히 갈등 상황입니다. 이정희 기자 ◀END▶ ◀VCR▶ 행정통합 문제로 심각하게 대립해 온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행정사무를 공동으로 처리하기 위해 지방자치법상 '행정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한 겁니다. ◀SYN▶ "서명이 완료됐습니다. 큰 박수로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008년 경북도청 이전 후 조성된 도청 신도시는 같은 생활권이지만 행정구역이 달라, 주민 불편이 적지 않았습니다. 가령 예천구역 쓰레기 배출장에 버려진 안동시의 종량제봉투는 예천군 청소차가 수거하지 않았습니다. 신도시를 흐르는 송평천은 안동과 예천 구역의 수량과 수질이 다르고 관리도 제각각입니다. 시내버스, 택시 같은 대중교통도 연계가 잘 안 돼 있습니다. 쓰레기 수거처럼 협의가 이뤄진 것도 있지만, 산재한 많은 불편 사항을 앞으로는 행정협의회를 통해 일원화할 계획입니다. ◀INT▶김학동 예천군수 "(신도시 주민으로부터) 우리 생활 불편함 해소해 주라. 신도시 빨리 좀 발전시키라. 이런 요구가 있었습니다. 명품 도시 만드는데 두 도시가 주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INT▶권기창 안동시장 "일단은 행정협의회를 통해 안동시와 예천군이 상생협력 해서 신도시를 발전시키고,(좀 더 발전되면) 경상북도가 참여하고 안동시와 예천군이 참여하는 자치단체조합을 만들고." 명칭은 '경북도청 신도시 상생 행정협의회'로, 회장은 1년 임기로 지자체장이 돌아가면서 한다는 내용의 규약을, 다음 달 각자 의회에 보고하고 고시 하면 절차는 끝납니다. 초대 회장은 김학동 예천군수가 맡기로 하고, 첫 회의는 7월 중 개최할 계획입니다. [스탠딩] "하지만 행정통합에 대한 양 지자체 간의 갈등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예천군이 행정통합 추진을 멈추고 행정협의회부터 꾸리자는 요구에 안동시가 응한 모양새지만, 권기창 시장은 여전히 올해 안 주민투표를 목표로 행정통합을 추진 중입니다. 예천군도 행정통합에 대한 반대 입장은 그대로입니다. MBC 뉴스 이정희입니다. #안동MBC #안동MBC뉴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