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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유즈맵 - 헌터 4:4 255업 컴까기 : 저그 솔플 영상

스타 유즈맵 중 하나인 헌터 4:4 255업 컴까기 저그 솔플 영상입니다. 사실 처음 이거 했을때 프로토스가 가장 쉬운줄 알았는데 오히려 저그가 더 쉽습니다 ㅋㅋㅋ; 난이도 순으로 정리하자면 저그 - 프토 - 테란 순입니다. ※ 맵 주의사항과 팁 ※ 1. 일꾼과 커맨드 센터, 해처리, 넥서스는 생성 시간이 빠르다. 2. 하이브는 체력이 1만이 넘고 저글링 공격력 업글 효율이 1업당 +2다. 3. 쿠쿨자 뮤탈 떼거지가 날아들기 전에 최소한 방어력 48업을 찍어야한다. 못찍으면 그냥 밀려버린다. 4. 5시에서 살짝 위에 포인트 환전소가 있다. 스포어 콜로니 4개가 지키고 있는데, 공격력은 15라서 방어력 15를 찍고 보내서 자원을 환전받아야한다. 5. 저그의 경우 오버로드의 체력이 600에 기본 방어력이 12라 테란이나 프로토스보다 환전을 받기가 더 수월하고 오버로드야 잃어봤자 피해도 아니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 6. 저그의 경우 극초반을 버티는게 쉽지않고 대공이 워낙 부실해서 적 뮤탈을 히드라로 잡을 수밖에 없다. 스포어 콜로니는 그냥 고기방패라서 의미가 없다. 7. 9시와 12시 적 저그 기지는 체력 풀회복 트리거가 상시 발동되기 때문에 공격속도가 빠른 저글링과 히드라로만 밀어내는게 속 편하다. 8. 저그로 플레이하면 적 에드먼드 듀크(시즈 모드)를 퀸으로 잡아주면 편하다. 9. 지상은 에드먼드 듀크만 다 잡으면 방어력은 100업만 찍으면 된다. 그 이후엔 공격력만 업글하면 된다. 초반만 버티면 큰 어려움이 없는 그런 유즈맵이지만 수시로 몰려드는 쿠쿨자 뮤탈이 짜증나는 편입니다. 그리고 맵 중앙에서 생성되는 적 영웅 유닛들의 몸빵이 워낙 좋아서 잡는데 좀 시간이 걸리는 것도 귀찮고... 무엇보다 가장 빡치는건 9시와 12시의 적 기지는 상시 체력 풀 리젠 트리거가 발동되기 때문에 빠르게 적 건물을 파괴시키지 못하면 기껏 때려놓은게 다시 풀회복이 되는 상황이 반복되므로 상당히 빡칩니다. 저글링의 업 효율이 좋고 공중을 마크해줄 히드라로 같이 한군데씩 밀어내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