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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경복궁 낙서 사주 피의자의 최후 "돈 없다"더니 여기저기서 줄줄 나온 '범죄 수익' (현장영상) / SB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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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발생한 경복궁 담벼락 낙서 테러 사건에서 낙서 테러를 사주한 30대 남성이 범죄 수익을 숨겼다가 추가 기소됐습니다. 6일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는 강 모 씨와 자금세탁 피의자 등 4명을 자금세탁범죄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강 씨가 숨겨둔 가상자산과 골드바 등 8,500만 원 상당의 범죄수익도 몰수보전했는데요. 몰수보전은 범죄 피의자가 확정 판결을 받기 이전에 몰수 대상인 재산을 함부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조치입니다. 앞서 강 씨는 지난해 10대 학생들에 ‘낙서를 하면 돈을 주겠다’며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서울경찰청 동문 담벼락 등에 불법 사이트를 홍보하는 낙서를 하도록 시켰습니다. 이 낙서로 경복궁 복구비는 약 1억 3000만 원이 소요됐습니다. 하지만 강 씨는 보유 중인 자산이 전혀 없다고 수사기관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검찰은 지난 7월부터 포렌식 분석과 압수수색 등을 실시해 강 씨가 약 2,500만 원의 가상자산을 보유한 사실을 확인하고 몰수보전한 겁니다. 또 가상자산을 추적한 결과 강 씨가 가상자산 등 합계 약 5,500만 원의 자산을 보유한 사실을 추가로 확인해 몰수보전했습니다. 자금세탁범의 주거지에서도 약 500만 원 상당의 골드바 1개를 추가 압수했는데요. 검찰은 “범죄자들이 범죄로부터 1원의 수익도 얻지 못하도록 자금세탁범죄를 엄단함과 동시에 범죄수익을 철저히 환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윤현주 / 디자인: 이희문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864316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 #SBS뉴스 #뉴스영상 #범죄수익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구: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