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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 한국사 361회] 왕실의 곁가지 고종은 어떻게 왕이 되었을까? feat 흥선군 신정왕후 김좌근 김홍근 김병기 김병학 김병국 2 недели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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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 한국사 361회] 왕실의 곁가지 고종은 어떻게 왕이 되었을까? feat 흥선군 신정왕후 김좌근 김홍근 김병기 김병학 김병국

에서는 개무시하고, 밖에서는 민란이 일어나고... 철종의 마음고생이 얼마나 컸을까? 이럴 거라면 차라리 강화도에서 나무를 하는 것이 나았을 것이다. 왕이라 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고 나무꾼이라 해서 불행한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일까? 민란이 발생하고 고작 1년 뒤 철종의 병세가 매우 악화되었다. "대..대보(大寶)를 대왕 대비전에 봉납(捧納)하게 하라!" 철종은 자신의 죽음을 예감했던 모양이다. 후계자 결정을 왕실 최고어른 신정왕후에게 맡기겠다는 유언을 하고는 창덕궁 대조전에서 승하하였다.(1863년 12월 8일(음)) 향년 32세였다. 철종은 아들이 없었다. 헌종 승하 후 그랬던 것처럼 또 종친 중에서 후사를 찾아야 했다. 누구로 하여 왕위를 이을 것인가? 조선 조정의 또 다른 고민이 시작되었다. 한편 그동안 조용히 살았던 왕실의 곁가지 흥선군(이하응)은 발걸음이 바빠졌다. "아이고...이게 누구인가? 흥선군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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