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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만나는 사람마다 아래위를 훑어보고, 상대하는 경우마다 잘잘못을 따지고, 스치는 사람마다 됨됨이를 저울질 하는 사람들이 있다. 계산하다 계산이 맞으면 킬킬 웃고, 계산하다 계산이 틀리면 따져야만 하고, 계산하다 수지가 맞으면 깔깔 웃고, 계산하다 손해가 나면 팔팔 뛰고, 계산해도 그저 그러면 시무룩하다. 이른바 자신의 얄팍한 지식과 학력을 믿고 남을 비판하기 좋아하는 '헛똑똑이' 타입형 인간들이다. 학력은 있지만 소통능력, 일할 의욕과 학구열 등 삶에 대한 의욕이 낮은 ‘하류 인생’ 중에 많지만, 고학력층인 의사•변호사•교수 등 쉽게 표현해 다른 분야는 잘 모르는 사람들 중에도 많다. 물론 가장 흔한 부류는 사회의 바닥에서 경험한 것을 갖고 마치 자신이 굉장한 경험을 가진 양 착각하는 3류 사업가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똑똑하다고 굳게 믿기 때문에 매사 따지기를 좋아하고, 어떤 이유에서든 못 따지는 사람들을 바보로 취급한다. 인터넷에서 악성 댓글은 언제나 평론가 행세를 하는 이들의 몫이다. 이들은 한시도 남을 비판하고 비교하는 것을 멈추지 않기 때문에 늘 속이 타고 애가 타고 골치가 아픈 일생을 보내기 마련이다. 세상에서 가장 실패하기 쉽고 희생자로 전락하기 쉬운 유형도, 인생에서 대개 불안한 장년과 불행한 노후를 맞기 십상인 인간형도 대개 이런 타입의 인간들이다. 똑똑이와 학돌이는 스스로를 과신하는 까닭에 사기꾼들이 탐욕을 자극하면 쉽게 넘어가기 마련이다. 반면에 못난이, 미련이, 뺀질이와 한심이는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웬만한 유혹에도 잘 넘어가지 않는다. 솔깃한 투자제안이나 증권시장의 일시적인 호황에 홀려 어렵게 모은 돈을 쉽게 날리는 것도 스스로를 똑똑하다고 믿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헛똑똑이’의 가장 큰 문제는 상아탑을 나서면 학습을 거의 안 한다는 점이다. 알량한 지식이 오히려 학습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지만, 이들은 대개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잘 모르면서 자기가 똑똑한 줄 착각하는 습성이 강한 특징이 있다. 문제는 아무런 객관적인 근거없이 그저 자기 자신을 ‘진짜 똑똑이'로 착각하는 바로 이런 '헛똑똑이'들이다. 현대는 분명 똑똑한 사람들의 시대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그들 스스로가 사업의 전부가 될 수 있는 시대다. 이른바 자기 자신이 사업의 모든 것이 될 수 있는 시대라는 이야기다. 사실 우리주변에서도 아이디어와 실력만 있으면 투자자들은 얼마든지 있다. 돈이 넘쳐나는 상황인데도 투자자들이 없다는 것은 아이디어와 실력이 모자란다는 유력한 증거다. 진짜 '똑똑이'는 반짝 성공이 아니라 수성에도 성공한 실제 부자인 사람이다. 빨리 번 돈은 빨리 날아가기 마련이다. 일시적으로 성공하고 돈을 버는 사람은 많지만 끝까지 부자로 남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주식투자에서 반짝 성공은 아주 흔하지만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는 사람은 거의 없다. 주식투자로 돈을 버는 것은 땄을 때 그만두는 것 뿐이지만, 실제 투자를 해보면 가진 돈을 전부 털릴 때까지는 그만두기 어려운 것이 주식투자다. 엄밀하게 분석하면 우리나라에서 개인이 끝까지 주식투자로 큰 부자가 된 사람은 거의 없다. 박현주가 성공한 것은 개인적인 투자의 성과 때문이 아니라 남의 돈을 끌어 모으는데 탁월한 재능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증권시장에는 직접 계좌를 트고 자신만은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 아마추어 투자자들로 늘 북적거린다. 그러면 우리 주변에 진짜 '똑똑이'는 얼마나 될까? 물론 극소수이다. 그러나 그들도 진짜 부자로 남을지는 더 지켜보아야 한다. 수없이 많은 별들이 명멸하는 사업의 세계에서 사업가는 아무리 규모가 크다고 해도 사업을 하고 있는 동안에만 부자처럼 보이는 사람들이다. 내가 보기에 진짜부자는 놀면서 수익이 창출되는 사람들이고, 경제위기가 다시 와도 크게 망할 요인이 없는 사람들이다. '똑똑이'는 극소수고 '헛똑똑이'는 대다수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사업에 뛰어 들었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한줌도 안 된다. 아무리 많은 사람이 참가해도 마라톤에서 금메달은 언제나 하나고, 최초의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사람은 언제나 한명뿐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우리가 '똑똑이'에 관해 갖는 흔한 오해는 ‘명문학교 출신’ 혹은 ‘왕년에 전교 1등’ 같은 진실하고는 거리가 먼 것들이다. 한번 생각해보라. 전국에 5천 개가 넘는 중•고등학교에서 전교1등을 경험한 학생들만 꼽아도 아마 족히 2만 명은 넘을 것이다. 또 20세부터 70세까지의 전교1등 경험자를 모두 합하면 아마 100만 명도 넘을 것이다. 명문학교 출신은 그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 그밖에 IQ가 높다거나 한때 공부를 잘 한적이 있거나 등 다양한 이유로 자신을 똑똑하다고 믿는 사람들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을 것이다. 박사 학위 소지자는 수백만명을 헤아린다. 이렇게 자랑스러운 우리 시대의 헛똑똑이들은 세상의 모든 일을 매사 판단하고 판결하며 결정하려고 한다. 눈이 멀고 귀가 멀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회생활에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고 간여한다. 아마 이들의 결점이 이마에 적혀 있다면 모자를 깊이 눌러써 당연히 그것을 숨기려 들 것이다. 그와 반대편에 선 사람들은 왜 그렇게도 적은 것일까? 왜 그렇게도 드문 것일까? 사람들은 학식과 지혜를 혼동하고, 학문애호가와 학식있는 사람을 오인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잘 모른다고 생각하는 일이나 이해하지 못하는 일에는 관심을 갖지 않기 마련이다. 대개 '네 자신을 알라'라는 말을 애써 무시하는 사람들은 이와 거꾸로 행동하기 때문에, 대부분 '헛똑똑이'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스스로를 똑똑하다고 믿는 경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헛똑똑이'로 전락하기 쉽다. '헛똑똑이'를 글에 비유하면, 한글로 적힌 글이면 그것이 무슨 내용이든 한번 읽고 100% 이해한 것처럼 쉽게 행동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대개 자신의 얕은 지식을 과신하기 때문에, 무엇이든 쉽게 판단하고 쉽게 행동한다. 물론 사기꾼이 노리는, 사기가 가장 잘 먹히는 표적도 대개 이런 사람들이다. 경제논리를 고집하여 강남에 조기 입성하지 못한 것도 대개 그들이며, 코스닥 시장을 개미들의 무덤으로 만든 것도 대부분 그들이다. 벤처 투기의 희생자들도 대개 그들이며, 돈을 빌려주고 떼이는 이들도 대개 이들이며, 문제가 많은 다단계 사업의 희생자들도 대부분 그들이다. 그렇다. 인생에서 가장 실패하기 쉬운 인간형이 바로‘헛똑똑이’타입이다. 실패는 항상 이들 '헛똑똑이'의 몫이다. #하류인생 #헛똑똑이 . 채널 운영자(성필원)는 무계획적인 사상가를 뜻하는 'kabbu'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스스로를 학문과 성공의 지혜를 결합시킨 최초의 세속 철학자로 칭한다. 기존의 인식과 완전히 다른 의미있는 삶의 철학을 추구하면서 그 결과물을 글과 강연을 통해 발표하고 있다. 『양처럼 살 것인가 늑대처럼 살 것인가』와『생존』, 『정보브로커』,『인간농장』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으며, 『내 안의 백만장자』와 『행동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를 직접 번역해 책으로 내기도 했다. 페이스북의 20만명 ‘힘이되는 좋은글’ 같은 다양한 사이트들도 운영중이다. #좋은글 #앎 #인문학 #역사 #좋은생각 #자기계발 #오디오북 #힐링 #명언 #아이디어 #처세 #문학 #심리학 #건강 #발차기 #운동 #예술 #철학 #인생수업 #비즈니스 #성공학 #인간경영 #자기개발 #위인전 #인간농장 #짧고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