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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궁열전 #중종 #선조 #창빈_안씨 #영양군 #정신옹주 #덕흥군 #문정왕후 #하성군 #현충원 오늘 조선후궁열전은 중종의 후궁으로 선조의 할머니가 되어 조선 국왕의 대통을 이은 창빈 안씨(昌嬪 安氏)입니다. 중종의 후궁인 창빈 안씨(昌嬪 安氏)는 덕흥대원군의 생모이자 선조의 친할머니인데 하동부대부인과 더불어 선조부터 순종까지 조선 국왕들은 전부 그녀의 후손이 됩니다. 경기도 시흥에서 중종반정의 원종공신인 안탄대(安坦大)의 딸로 태어나 1507년(중종 2년)에 궁녀로 입궁했는데 미인은 아니었지만 성품이 차분하고 행동이 정숙해, 정현왕후의 신임을 받았습니다. 정현왕후는 안씨를 아들 중종의 후궁으로 추천해, 중종 15년인 1520년에 안씨는 정5품 상궁에 배수되고 1529년에는 종4품 숙원(淑媛)에 책봉받았으며, 1540년에는 종3품 숙용(淑容)이 됩니다. 1544년 11월 15일에 중종이 57세로 승하하자, 3년 복제 이후 인수궁으로 물러나 거처하기를 청했지만 소용 안씨는 평상시 품행이 단정하며 중종의 왕비 문정왕후와 사이도 돈독해 특별히 궐에서 머물도록 했습니다. 숙용이 소용으로 바뀐 것은 왕이 승하하면 선왕의 살아있는 후궁들의 품계를 한단계 진봉하는 것이 관례였기 때문입니다. 중종과 슬하에 영양군과 정신옹주를 생산한 데 이어, 후대 조선 왕통을 이끌어갈 덕흥군을 낳았는데 정치가 불안정하던 중종 시절, 품행이 단정해, 중종의 계비인 문정왕후와 잘 지냈다고 합니다. 중종 사후에도 문정왕후의 만류 덕분에 안씨는 여승이 되지 않고 궁궐에 머물 수 있었으며 안씨가 죽은 이후에도 문정왕후는 안씨의 세 자녀를 잘 돌봐주었습니다. 그런 인연 덕분인지 문정왕후의 외아들 명종이 후사없이 세상을 떠나자, 명종의 정실 인순왕후는 안씨의 자손인 하성군을 즉위시켰는데 선조와 이후의 모든 조선 국왕은 안씨의 후손들입니다. 안씨의 생전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이지만, 그녀의 손자인 하성군이 왕위에 오른 덕분에 소용 안씨는 내명부 정1품 빈(嬪)으로 추존되어 창빈의 칭호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