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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롤드 변 선임보좌관 버지니아 주법무장관실-아시안, 한인들의 정치력은 향상되어야 한다.

1969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온 해롤드 변 버지니아 주법무장관실 선임보좌관. 고등학교 1학년때 이민 온 변 선임보좌관은 그 당시를 회상하면 영어도 모르고 그냥 학교를 다녔던 기억이 난다고 한다. 지금이야 한류의 영향으로 k-pop, K-FOOD가 자연스럽고 미국인들에게 사랑을 받지만 당시만 해도 김치~~소리, 김치 냄새만 나도 미국인들이 도망 가고 차별을 받던 시절이었다고 한다. 시간이 흘려 한국의 위상은 높아졌지만 그리고 한인 이민의 역사도 120년이 넘었지만 아시안과 한인들은 아직도 곳곳에서 보이지 않는 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다. . 그가 말하는 우리의 정치력 신장은 무엇일까? 해롤드 변 보좌관의 이야기를 만나24를 통해 들어본다. 해롤드 변 은 버지니아 커먼웰스대(VCU), 버지니아대(UVA)를 졸업하고 연방특허청 공무원으로 34년을 근무했으며 지난 2021년 버지니아 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민주당 우세 지역에서 공화당 후보로 출마해 고배를 마셨지만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하게 되면서 주 정부에서 일하게 됐다. 💕만나24와 함께 해주세요. - 후원문의 443-928-0303 - 후원주소: manna24news P.O. Box 2551, Ellicott City, MD 21043 💙만나24 크리스천 인터넷 신문 https://www.manna24.com/ 💙만나24 유튜브 (무료)구독 https://bit.ly/3gKaDVq 💙매주 수요일 - 만나에서 만나요! #만나24 #해롤드 변 #한인이민역사 #한인정치인 #워싱턴 #버지니아 #미국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