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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북한이지만 그 속의 동포들에게 직접전달되게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대북풍선입니다. 전단, 라디오, 의약품, 의복, 등 모든 것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저의 대북풍선단은 신용와 투명성을 위해 후원자가 명의로 후원한 만큼 날리고 영상찍어 보고합니다. 즉 참여제입니다. 저희는 충직한 종된자 역활만 합니다. 대형풍선1개당 비용은 -전단값이 5만원, 나머지 풍선가스, 비닐, 타이머 값, 인건비 5만원하여 도합 10만원, 약 3만장의 전단을 날립니다. 풍향이 좋으면 풍선1개의 3만개 전단은 3개 군지역에 분포됩니다. 대북풍선1개가 들어 올리는 무게는 3.5kg가능하며 현재 이것을 4개로 묶어 초초대형으로 날립니다. 다년간 경험상 작업속도를 높이고 시너지효과 즉 1개씩 날릴때보다 약 2kg을 더 날릴 수 있습니다. 참여자는 자신의 명의로 된 대북풍선영상을 받아보기 위한 멜 주소 등을 보내시면 합니다. 가명도 좋고 아무튼 참여자에게 보고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폐쇄되고 위험한 북한에 부디 들어가지않아도 안전한 남한땅에서 커피마시며 순항미사일 날리듯 얼마든지 보낼 수 있습니다. 풍선은 레이더, 열, 소리, 육안으로 추적이 안되 누구도 막을 수 없기때문입니다. 연락주소; 010 5543 2574 [email protected] *탈북자로서, 민간인으로서 최초로 대형풍선개발자*풍선특허 유일소지. 2003년부터 대북풍선시작한 풍선원조, 전 북한과학원연구원 1995년 남한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