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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지사 찬스 사용 중단해야"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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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지사 찬스 사용 중단해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재명 도지사를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황교익 맛칼럼니스트를 내정한 것과 재난지원금을 소득 상위 12%에게도 지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주장인데요. 이른바 '지사 찬스'의 사용을 중단하라며 사퇴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임세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회견을 열고 단상에 오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 최근 이재명 지사가 황교익 맛칼럼니스트를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내정한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 결정이라며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내정자는 관광공사 사장으로서 어떠한 전문성도 찾아보기 힘들다는 겁니다. 보은성 인사라는 비판도 넘치고 있다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한미림 / 경기도의원(국민의힘)] "황교익 내정자의 과거 언행과 이력 어디에도 경기관광공사 사장의 직무수행을 위한 전문성과 역량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문화관광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될만한 근무경력도 없고 조직을 총괄한 경험 없는 상황에서 과거 이재명 도지사의 형수 욕설논란 두둔에 대한 보은인사라는 언론의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경기도 재난지원금을 상위 소득 12%에게도 지원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정부가 5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한 상위 12%에게도 3천700억 원을 지급하겠다는 것은 표를 얻기 위한 선심성 정책이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경기도지사로서의 권한을 대선에 이용하는 이른바 '지사 찬스'를 중단하라"고도 주장했습니다. [한미림 / 경기도의원(국민의힘)] "1,380만 도민을 대표해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 도지사 찬스를 사용하지 말아주십시오." 한편 경기도가 소득상위 12%를 포함한 모든 도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방침은 다수당인 민주당에서도 반대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다음달 도의회 예산 심의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B tv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김요한 기자 SK브로드밴드 경기뉴스, SK브로드밴드 수원방송, 임세혁기자, 경기도의회, 이재명,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경기도재난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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