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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코로나19 현황] 19일까지 누적확진자 9,038,938명...사망자 12,101명 / KBS 2022.03.1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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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1,45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보다 소폭 줄긴 했지만, 위중증 환자는 계속 천 명대이고 사망자도 300명 넘게 나왔는데요. KBS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신방실 기자, 오늘 발표된 현황부터 분석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38만 1,454명입니다. 전날 40만 명대에서 2만 명 가량 줄었는데요. 위중증 환자는 계속해서 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고 하루 사이 사망자도 319명 나왔습니다. 치명률은 0.13%입니다. 먼저 확진자 추이를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사흘간 40만 명에서 60만 명대를 오르내리다 오늘은 소폭 감소했습니다. 최근 1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40만 4천여 명에 이르는데요. 확진자가 폭증하다보니 위중증 환자 규모도 줄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1주일간 위중증 환자 추이를 보면 최고 1,200명대까지 증가하기도 했고요. 천 명대에서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다음주 중반쯤 위중증 환자 규모가 1,800명 이상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이렇게 되면 병상도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우려됩니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을 보면, 신규 확진자가 10만 명대였던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44%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주엔 확진자가 3배 가까이 급증하며 60%를 넘어섰고, 오늘은 65.9%로 높아졌습니다. 유행 정점 이후에도 위중증 환자는 시차를 두고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여 의료계가 우려하고 있습니다. [앵커] 확진자 급증세에도 정부가 방역조치를 일부 완화했는데요.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죠? [기자] 네, 방역당국 분석 결과 2월 들어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든 연령에서 중증화율은 0.16%로 낮아졌고요. 60대 이상에선 5%대에서 1%대로 급감했습니다. 치명률 역시 감소 추세입니다. 60대 이상에서도 1월 2.91%에서 2월엔 0.7%로 줄었습니다. 2월 들어 오미크론이 지배종으로 자리를 굳히면서 확진자는 증가했지만, 반대로 위험도는 낮아졌다는 분석입니다. 때문에 정부는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은 유지한 가운데, 사적 모임 인원을 6명에서 8명으로 완화했습니다. 그러나 의료계에선 아직 정점이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방역 완화는 시기 상조라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요. 감염에 취약한 고령층이나 기저질환자는 거리두기와 개인 위생을 더욱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래픽:최유현/진행:이주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코로나19 #신규확진 #사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