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за периодической блокировки нашего сайта РКН сервисами, проси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резервным адресом: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ycliper.com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배나무 이사회] 60회 - 평양 시민과 북한 주민의 삶 … "완전 달라, 평양 내에서도 빈부격차 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Роботам не доступно скачивание файлов. Если вы считаете что это ошиб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 попробуйте зайти на сайт через браузер google chrome или mozilla firefox. Если сообщение не исчезает - напишите о проблеме в обратную связь. Спасиб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탈북자와 다문화에 관한 현안 문제를 토론, 분석하는 [배나무 이사회] ▶ https://goo.gl/oEMKx5 ● 배나무 이사회 60회 1. "북·중 접경 지역, 여름과 겨울의 모습 확연히 다르다" 2. 북·중 접격 지역 취재 多 … "탈북자에게 요청 올 때도 있어" 3. 북·중 접경 지역, 여름과 겨울 분위기 … "완전히 달라, 극과 극" 4. 북·중 접경 지역 촬영, 어떻게 하는지? 5. 최근 북·중 접경지대 영상 - 압록강, 물긷는 여성들 6. 북·중 접경지대 마을, 대부분 상하수도 시설 없어 ** 10:16 ** 7. 평양 시민과 북한 주민의 삶 … "연구하고 영상 보니 완전히 달라" 8. 여름에는 그나마 낫지만 … "겨울은 정말 살기 힘든 계절" 9. 북·중 접경 지역, 식수는 대부분 강물 10. 북한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 "많이 고달파 보인다" 11. 평양 시민의 생활 12. 국내 탈북자의 70~80%가 여성 ** 21:27 ** 13. 북한 여성들, 왕성한 경제활동 통해 … "책임이 커 보여" 14. 탈북자 교육 지원에 대한 의견 15. 탈북자 정착 지원, 실사구시적으로 풀어가는 방법은? 16. 최근 북·중 접경지대 영상 - 압록강, 빨래하는 여성, 철조망, 경비병 17. 북·중 접경 지역 촬영, 소지할 수 있는 장비 범위 18. CCTV 등.. 김정은 집권하며 생겨나 … "정권 유지에 큰 역할" ** 31:27 ** 19. 탈북자 "강 옆에 사는 건 그나마 나은 편이다" 20. 北 주민, '대북제재' 때문에 어렵게 됐다? … 진짜 이유는 무엇? 21. 대북제재 속 평양 시민의 삶 22. 평양, 알고 보면 빈부격차 상당히 크다 23. 북한, 장사와 뇌물 중요 … "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구조" ** 41:34 ** 24. 최근 북·중 접경지대 영상 - 장마당 이모저모 25. 북한의 택시 산업 ** 51:00 ** 26. 최근 북·중 접경지대 영상 - 북한 아파트 27. 북한 엘리트층 상황 … 내부의 동요나 움직임은? 28. 남북경협, 북한 경제 회생의 동아줄이 될 수 있을까? 29. 최근 북·중 접경지대 사진 - 북한 기차 30. '배나무 이사회' 출연소감 ●배나TV는? 다문화, 고려인, 탈북자 등 모든 소외 계층을 위한 방송입니다. 문화차이를 줄이며, 생활정보를 배우고 나눕니다. 소외계층이 한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또한, 봉사단체와 활동을 소개하여 자원봉사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