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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K] ‘셀카’ 찍다가 분화구에 빠질 뻔한 관광객 기소 위기 / KBS 2022.07.13.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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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K] ‘셀카’ 찍다가 분화구에 빠질 뻔한 관광객 기소 위기 / KBS 2022.07.13.

'톡톡 지구촌' 입니다. 고대 로마 도시 폼페이를 초토화 시켰던 이탈리아 활화산 베수비오는 지금도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화산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이곳 정상에서 경고를 무시하고 '셀카'를 찍던 관광객이 분화구에 빠질 뻔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지난 9일 20대 미국인 관광객이 베수비오 화산 정상 부근에서 사진을 찍다가 목숨을 잃을 뻔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시 그는 가족과 함께 통제 구역으로 들어가 셀카 사진을 촬영하던 중 손에서 휴대전화를 놓치게 됐는데요. 이를 되찾기 위해 베수비오 분화구 쪽으로 무심코 다가갔다가 중심을 잃고 수 미터 아래로 굴러 떨어진 겁니다. 다행히 인근에서 이를 목격한 여행 가이드들이 황급히 구조에 나섰고 그는 팔다리와 등 쪽에 심한 타박상을 입은 채 가까스로 분화구 밖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후 해당 남성과 그 일행은 화산 곳곳에 위험을 경고하는 표지판이 설치돼 있음에도 통행 금지 구역을 무단으로 침범한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이에 따라 현지 경찰은 이들에 대해 공유지 침범 혐의로 기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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