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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지상작전사령부 창설…"최전방 지휘체계 일원화" [앵커] 육군 1군과 3군을 통합한 지상작전사령부가 창설됐습니다. 최전방 지휘체계가 일원화돼 한층 효율적인 작전수행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보도에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육군 전방 부대를 통할하는 지상작전사령부가 창설됐습니다. 서부전선의 제3야전군사령부와 동부전선의 제1야전군사령부를 통합한 지작사는 7개 지역 군단과 1개 기동군단, 향토사단, 정보여단을 관할하게 됩니다. 후방을 담당하는 제2작전사령부와 육군 직할부대를 제외한 사실상 육군 병력 4분의 3을 총괄하는 초대형 사령부가 탄생한 것입니다. 전방 작전 지역 지휘체계의 일원화로 보다 효율적인 작전수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군은 보고 있습니다. 초대 사령관으로는 김운용 전 3군사령관이 임명됐습니다. [김운용 대장 / 초대 지상작전사령관] "강한부대를 만들기 위해 본질에 충실한 군대로 체질과 문화를 개선하고 전투임무에 기초한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할 것입니다." 지작사의 창설은 군의 국방개혁 2.0의 핵심인 병력 감축과 첨단화 전력 증강 계획과도 맞물려 있습니다. 부대 수와 병력을 일부 줄이는 대신 드론봇 등 첨단 전력이 대폭 보강될 예정입니다. 지작사는 향후 전시작전권 전환이 이뤄지면 한·미 연합자산을 지휘하는 '연합지상구성군사령부'로서의 역할도 맡게 됩니다. 창설식에 참석한 정경두 국방장관은 지상에서의 모든 연합 작전을 주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주문했습니다. 전날 직접 부대기를 수여한 문재인 대통령은 '강하고 스마트한 국방'을 위한 군 개혁의 핵심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