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뉴스쏙] '대홍수' 브라질에 또 비…사망 140명 넘어서｜멕시코는 50도·캐나다 산불 '통제불능'｜ '부처님오신날' 또 비…돌풍·벼락·우박 동반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뉴스쏙] '대홍수' 브라질에 또 비…사망 140명 넘어서｜멕시코는 50도·캐나다 산불 '통제불능'｜ '부처님오신날' 또 비…돌풍·벼락·우박 동반

이상기후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브라질에서 또 비가 내리면서 인명피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망자 수는 140명을 넘어섰는데요.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때문에 캐나다 전역에서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5월 휴일 유독 비 소식이 많은데요. 부처님오신날에도 전국에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싸락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피해 없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대홍수 피해 브라질에 또 비…젖먹이 아기 구출됐다 숨져 (강재은 기자) ▲캐나다 산불, 바람 타고 확산…미, '대기질 경보' 발령 (임민형 PD) ▲부처님오신날에도 비바람…강원 산지엔 때아닌 눈 (임하경 기상과학기자) ▲새 태풍 이름 '고사리·호두'…'힌남노'는 퇴출 ▲[날씨]내일 비 소식…돌풍,벼락,싸락우박 동반 (박서정 기상캐스터) ▲강력 태양 폭풍…21년 만에 한반도 '오로라' 떴다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캐나다 서부 대형 산불에 수천명 대피…인니선 홍수·산사태 (임민형 PD 5.13) ▲아프가니스탄 북부서 홍수로 수백명 사망…비상사태 선언 (강재은 기자 5.13) ▲이상 기후에 국내 식품사 '올리브유 가격' 30% 인상 (5.13) ▲[날씨쏙 과학쏙] 51년 만에 가장 더웠던 4월…여름이 빨라지고 있다! (임하경 기상과학기자 5.11) ▲20년 만에 최강 '태양폭풍' 경보…전파교란 위험 (임민형 PD 5.11) #브라질 #홍수 #캐나다 #산불 #부처님오신날 #날씨 #우박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