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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졌다!’…데얀, 수원 유니폼 입고 ‘1호 골’ | KBS뉴스 | KBS NEWS 7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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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졌다!’…데얀, 수원 유니폼 입고 ‘1호 골’ | KBS뉴스 | KBS NEWS

프로축구 K리그에서 세번이나 득점왕에 올랐던 데얀이 수원 유니폼을 입고 정규리그 첫 골을 신고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개막 한달 만에 터진 리그 1호 골, 데얀이 주먹을 불끈 쥐어보입니다. 제주전에 선발로 나와 전반 14분 왼발로 득점을 올렸습니다. 올시즌 수원 유니폼을 입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3골이나 넣었지만 리그에선 골이 없었습니다. 골맛을 본 데얀은 이후 두 번이나 더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그러나 전반 27분 상황은 반칙으로 득점이 아니었고, 후반 중반의 멋진 장면도 골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득점 감각이 확실히 살아난 데얀을 앞세워 수원은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전반 31분 정원진의 선제골에 포항 최순호 감독이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후반 22분 김승대는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는 재치있는 움직임으로 추가골을 뽑습니다. 포항은 울산은 2대 1로 이겨 3승 1무 4연속 무패를 기록했습니다. 전북 아드리아노의 간결한 터치에 이은 득점 장면입니다. 전북은 아드리아노의 3경기 연속골로 상주를 이겼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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