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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동종조혈모세포이식 이해 조혈모세포이식 종류 자가조혈모세포이식: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미리 채집, 보관하였다가 치료 후 다시 주입합니다. 동종조혈모세포이식: 다른 사람 (기증자)의 조혈모세포를 채집하여 환자에게 주입합니다. 동종조혈모세포이식 대상 환자 •적절한 체력과 신체기능을 유지한 70세 이하의 환자 • 인간백혈구항원 (HLA)가 일치하는 혈연/비혈연 기증자, HLA 반일치인 가족 내 기증자, 또는 이식 가능한 제대혈을 확보한 경우 • 새로 진단된 급성 골수성/림프모구성 백혈병: 관해유도 항암치료 후 혈액학적 완전관해를 얻은 경우 • 재발한 급성 골수성/림프모구성 백혈병: 재관해유도 항암치료 후 이차 관해를 얻은 경우 • 고위험 골수이형성 증후군 •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 재발한 악성림프종, 다발골수종: 경우에 따라 고려 정확한 상담을 위해 의료진에게 문의해야 합니다.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의 과정 기증자: 조혈모세포 채집-조혈모세포주입 환자: 전처치요법-자신의 조혈/면역시스템이 제거된 환자-이식-면역억제제 –새로운 조혈/면역 시스템을 가진 환자 이식 당일부터 생착까지 • 전처치요법의 영향으로 이식 당일 환자는 약간의 메스꺼움, 기운 없음, 부종 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채집된 조혈모세포는 히크만 카테터를 통해 주입됩니다. • 이식 후 환자 혈액 중의 호중구수와 혈소판수는 계속 감소하다가 회복하게 되는데 호중구수가 500 (/microliter), 혈소판수가 2만 (/microliter) 이상 유지되면 ‘생착’되었다고 합니다. • 이식 후 생착에 걸리는 기간은 기증자의 혈액에서 조혈모세포를 채집한 경우 대략 13~20일, 기증자의 골수에서 채집한 경우 17~24일, 제대혈 이식인 경우에는 21~28일 정도입니다수술 전 요추 MRI: 요추 제4-5번 분절에 우측에서 신경을 압박하는 탈출된 수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생착부터 이식 후 100일까지 • 생착된 후에 합병증의 징후가 보이지 않는다면 환자는 퇴원을 준비하게 됩니다. • 통상적으로 이식 후 한달을 전후해서 이식 상태 확인을 위한 골수검사를 진행합니다. • 퇴원 후에는 매주 또는 격주로 외래 진료를 통해 이식 합병증이 발생하는지 주의 깊게 평가합니다. • 이식편대 숙주병의 징후가 없다면 면역억제제 투여량을 차츰 줄여 나가다가 이식 후 100일 정도에 중단합니다. 환자에 따라서는 이보다 일찍 중단하기도 합니다. 이식 후 100일부터 1년까지 • 이 시기에 환자는 2~4주 간격으로 외래를 방문하여 이식 관련 합병증, 면역력 회복, 재발 여부 등에 대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게 됩니다. • 합병증의 징후가 없다면 약간의 실외 활동도 가능하지만 많은 사람과 만나거나 장거리 여행, 무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직장에 복귀, 여행 등을 계획하신다면 의료진과 미리 상담해 주십시오. • 이식 후 6개월이 지나면 폐렴 등에 대한 예방접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면역력 회복 정도에 따라 예방접종 일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동종조혈모세포이식 3대 합병증 감염 합병증 - 세균, 곰팡이균 (진균), 바이러스 면역 회복에 시간이 걸려서 이식 후 각종 감염에 취약해집니다. 생착 전에는 세균과 곰팡이균 감염, 생착 후에는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이식편대 숙주병 (GVHD) - 급성, 만성 이식 후 새로 형성되는 면역시스템은 기증자로부터 유래한 것이므로 환자의 정상 세포를 다른 사람의 것으로 인식하여 면역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런 반응이 조절되지 않아 환자의 정상 조직에 손상이 온 것을 이식편대 숙주병(GVHD)이라 합니다. 내장기관의 손상 – 간, 폐, 심장, 신장, 생식세포 전처치요법을 구성하는 고용량 항암제, 전신 방사선치료, 면역억제제 등은 심장, 폐, 간, 신장 등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동종조혈모세포 이식 후 초기와 후기 영양관리 이식 후 회복을 위해 적절한 영양소 섭취가 중요하며, 면역억제제 복용에 따른 영양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식 후 초기 영양관리 이식 후 점막염, 미각/후각 변화 등으로 섭취량이 줄기 때문에 부드러운 음식으로 선택(면, 빵, 감자, 고구마, 순두부, 연두부, 계란찜 등) 씹기 힘들고 섭취량이 부족할 때 영양보충음료 활용 (하모닐란, 엔커버, 뉴케어, 그린비아 등) 이식 후 미각변화는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 지속될 수 있어 미각변화에 따른 대처방법 알아 두어야 합니다. 이식 후 후기 영양관리 특정 식품에 편중하기 보다는 매끼 육류, 생선, 달걀, 콩류 등을 포함한 균형 식단으로 식사해야 합니다. 면역억제제, 스테로이드 제제를 장기간 사용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예. 골다공증, 고혈당 등)에 대해 적절한 영양관리를 해야 합니다. 면역억제제 복용으로 위생 관리가 중요하므로 식품 구입에서 음식 섭취까지 단계별 위생 관리 준수해야 합니다 이식 후 체중이 계속 줄어들거나 섭취량 회복이 어렵다면 영양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동종조혈모세포 이식 후 집안에서의 생활관리 생활환경: 집안의 먼지 최소화를 위한 청소와 환기를 시행하며 반려동물(1년 이상), 화분, 화병, 어항(6개월 이상)등 감염원을 피해야 합니다 대인관계: 이식 후 약 6개월까지 혼잡하고 폐쇄된 장소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시장, 극장, 학교, 식당, 백화점, 대형매장 등)은 제한합니다. 운동 및 휴식: 맨손체조, 걷기, 산책(보호자 동반), 계단 오르기 등 무리가 없는 운동부터 시작하며 시간과 주기는 서서히 증량합니다. 과도한 피로, 통증, 어지러움, 구토증상이 있을 시에는 운동을 중지 합니다. 개인위생: 펌프식 물비누로 손 씻기, 샤워 등을 시행하며 오일이나 습윤로션을 바릅니다.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한 규칙적인 구강간호가 필요합니다. 감수_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병수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