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3665강 선순환시대 마크 1- 천부경의 가르침[선순환시대 인문학힐링타운]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3665강 선순환시대 마크 1- 천부경의 가르침[선순환시대 인문학힐링타운] 1 день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3665강 선순환시대 마크 1- 천부경의 가르침[선순환시대 인문학힐링타운]

#마크 #선순환 #천부경 #한글 #석벽본 #대자연 강의 장소 : 봉화도량 강의 일자 : 2025.05.17. 문의 전화 : 봉화도량 054-672-9700 010-9226-7733 주 소: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로 1271-167 "선순환시대 인문학 힐링타운" 다음 카페 : https://cafe.daum.net/ethnicroots 블 로 그 : https://blog.naver.com/jkwnamu7000 팟 빵 : http://www.podbbang.com/ch/1786489 ✔ Music provided by 셀바이뮤직 🎵 Title : 아침산책 by 브금master https://sellbuymusic.com/md/mycnthh-j... ---------------------------------------------------------------------------- 오늘은 선순환 시대 마크가 나왔습니다. 로고와 마크가 나왔기에. 이 마크의 뜻이 무엇인가? 이 선순환 시대 마크는 순수 천부경 가르침에 의해 나온 게, 마크다. 왜 검은 게 무엇이고, 여기 삼색의 그 삼태극은 무엇이며, 이 안에 이 하나의 나무는 무엇이고, 어떤 의미로 들어가 있는가? 이 마크만 이해를 해도 이 천부경을 굵은 골자로 다 이해를 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죠. 마크에 대한 의미를 설명하기 이전에 천부경을 다시 한번 제가 그 말씀드릴게요. ‘일시무시일해서 석삼극 무진본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까지가 이거 그 뿌리라고 그랬죠. 뿌리는 천이고 상이라. 그리고 ‘일적십거 무궤화삼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대삼합 육생 칠팔구운’ 까지는 몸통이라고 그랬습니다. 몸통, 땅 지(地)자. 그리고 중. 그 다음에 ‘삼사성환 삼사혹한’. 그러니까 천지 대자연으로부터 직접 받았을 때는 ‘삼사성환’이라 받지 않고 ‘삼사혹한’ 또 ‘오칠일묘연’이라 받지 않고 ‘오칠일묘련’. 그 ‘본심본’으로 받지 않고 ‘본양심 태양’. ‘앙명인중’이라 받지 않고 ‘이명인중’이라 받았는데. 제가 왜 그 그렇지만 이 ‘혹한’을 쓰지 않았나? 이렇게 써내려가는 게 묘향산 석벽본에서는 이것은 문자로 되어있어갖고 대부분의 묘향산 석벽본에 나온 건 유튜브에 많이 떠도는 천부경을 알고 있어갖고. 또 순수 한글로 적어놓으면, 왜 당신이 무엇인데 한글로 적어놓냐라고 따지듯 들어오는 그러한 이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혹한으로 받았으나 그 문자상으로서는 묘향산 석벽본으로서는 이 검은 글자로 이렇게 받았기 때문에 그래. 그 묘향산 석벽본을 우선하기 위한 것에 있고. 그러면 왜 그 여기는 순수 한글로 적고 문자는 왜 적지 않았나? 저는 문자로 받지 않았습니다. 순수 하늘에서 내려오는 영, 순수 우리나라 말로 받았기 때문에 '일시무시일'에 여기에 어떠한 문자가 들어가는지 저는 모릅니다. 묘향산 석벽본에 보면 한 일(一)자, 비로소 시(始)자, 없을 무(無)자. 이게 그 그 비로소 시(始)자, 한 일(一)자 이렇게 나와 갖고 거기에 따른 해석을 하다 보니까. 모든 천부경을 해석하는 이들이 문자에 국한이 되어 있어 갖고 부분에 문자 해석 이외의 바깥으로 나가질 못한다. 그래서 이 천부경은 대자연에서 직접 내려온 영적 차원에 순수 우리나라 말이지. 문자로 안 내려왔다...그거를 어떻게 다 읽어내지를 못하는 것이죠. 읽어냈다 해도 그것을 기억을 못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게 묘향산 석벽본.. 아마 이거는 이미 그 이전에 공부하던 선배의 그 선배님들이 공부할 때 하늘에서 내려온 영적 차원의 순수 우리나라 말을 이 그 한문으로 바꿔갖고 써놓은 것이 아니겠느냐? 그 이전에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조하기 이전이라, 그런 한문으로 이렇게 표시를 했어요... 이 검은 테두리 바깥은 무극이요, 비물질 차원 이 검은 테두리 안은 태극이요. 물질 차원. 그러니까 삼라만상을 얘기를 하는 거죠. 삼라만상. 그러니까 여기서 보면 그 9*9 81자 내에 삼라만상의 모든 작용이 이 안에 숨어져 있다. 빨간 삼태극 안의 이 나무는 삼라만상은 하나의 나무 순환법에 의해 돌아가고 있다. 이 뿌리 몸통. 가지 열매를 맺으면 다시 뿌리로 돌아가는 그러니까 나무 순환법이 선순환법이다... 9*9 81로 되어있어 갖고 돌고 도는 순환의 그 법을 얘기를 했지만, '일시무시일 석삼극 무진본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이렇게 내려오는 게 아니라 '일시무시일하여도 석삼극 무진본이니라. 천일일하고 지일이하여 인일삼 하나니' 이런 식으로 나와있는데. 여기에 음률를 좀 빼고 순수 대자연의 가르침이 있는 우리나라 말로 나눠 딱 써봤더니, 열 개의 차원이다. 그러니까 3․3․4의 차원이다. 왜 원래 인간의 수의 셈법은 0123456789까지 나와있지, 10이라는 차원은 없어요. 10은 다시 돌아가 운이라는 차원이죠. 그래서 여기 '삼사성환 오칠일묘연'이라고 나왔죠... '대삼합 육생 칠팔구운' 돌고 돈다라는 얘기죠. 그래서 여기까지는 그 '일시무시일' 시작이라는 얘기죠. 이게 알파라는 얘기에요. 기독교에서 말하면. '일종무종일 천지일'은 '일'로 '종'하고 '무종일'이라. 이거는 오메가라는 말이죠. 다시 없어지지만 다시 순환해서 다시 생겨난다. 언제까지? 인간의 업을 사할 때까지... '삼사성환 오칠일묘연 만왕만래 용변부동본'이에요. '삼사'는 삼차원과 사차원, 그러니까 이 검은색 테두리 안에는 삼차원과 사차원이 공존한다. 삼차원은 물질세계, 사차원은 비물질세계 그러니까 삼차원은 이승, 사차원은 저승이에요. 천기와 지기가 저승이라는 소리가 아니에요. 여기서 보면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이라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이 무극 비물질에서 태극 물질이 나왔어요. 그러니까 비물질은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이 나온 게 지기에 그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을 낳은 것이죠. 그러니까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은 삼라만상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물질의 세계를 얘기를 해요. 그래서 '육생', '대삼합' 천지인이죠. 천지인. 천지가 앞에 인을 낳았어요. 육생, 그러니까 이 이 육을 가진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곳이 어디야? 삼라만상이라는 얘기죠. 그러면 '칠팔구운'은 비물질 차원이라고 그랬어요. '칠'은 천상이요, '팔'은 뫼비우스의 띠 돌고 도는 차원을 얘기를 하는 거고, '구'는 꽉 찼어요. 더 이상 갈 데가 없어요. 그러니까 '구'를 얘기를 하는 게 '천지일'. '천지일'은 하나요, 하나는 ' 일'로 '종' 하나 그 하나마저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그 씨가 되어 '일시무시일'로 다시 시작된다는 것이에요. 육의 차원 물질세계는 여기고, '칠팔구운'은 비물질이라는 얘기예요... '대삼합'은 지기를 얘기를 하는 것이고. 천기는 비물질 세계를 얘기를 하는 것이고, 그 지기는 물질세계를 얘기를 해요. 그 돌고 도는 것이죠... '오칠일묘련'이라고 그랬어요. '묘'하다. 묘하게 하나로 연합되어 있다. 연합전선을 이루고 있다. '오'는 오차원은 인간을 얘기를 해요... 천부경에서 이 '오'. 이 오가 뜻하는 게 인간이라는 얘기죠. 인간의 세상이에요. 그러니까 이 오는 인의 기운을 얘기를 해요. 인기. '칠'은 7차원, 비물질 세계 천기를 얘기를 하고, 이 '일'도 비물질 세계 천기를 얘기를 하는 것이죠. 일이 시작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 '오칠일묘연'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오'와 '칠'과 '일'. 그러니까 인기 천기를 얘기를 하는 것이에요. 지기의 생명체는 육이다.. 하지만 이 비물질 인기는 불사불멸, 영혼불멸 없어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돌고 도는 차원은 뭐예요? 물질이 돌고 돈다는 게 아니에요. 물질은 한번 태어나면 없어지면 그뿐이지만, 돌고 도는 차원은 이 인기라고 그랬어요. 인간. 인기. 인기가 돌고 도는 것이죠. 왜? 탁해진 나의 업을 사하기 위해. 그래서 가장 중요한 건 제가 '삼사삼환 오칠일묘연 만왕만래 용변부동본'이라고 그랬어요. 가장 천부경에서 핵심 포인트가 뭐냐면 이 '만왕만래 용변 부동본'이라는 것이에요. 이게 바로 윤회를 뜻하는 얘기죠. 돌고 돈다. 8차원의 뫼비우스의 띠를 얘기를 하는 것이에요. 이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이 천의 기운 무극의 천의 기운이,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태극에 물질 차원을 낳았다라는 얘기예요. 요게. 그러면 결국은 모든 것은 있는 것은 없는 것에서 나타났다. 모든 물질의 근본은 지기의 근본은 천기에 있다. 씨가 있는 것은 뿌리가 있는 것이다. 뿌리가 없는 것은 결국은 뭐예요? 뿌리가 없는 것은 무극의 차원 마천루와도 같다... 이 '만왕만래 용변부동본'을 왜 이렇게 얘기를 하냐? 우리는 원시반본 또 어떤 도파에서는 자타일시성불도를 얘기를 해요. 인간이 아니고 인기가 돌아가야 할 것은 천기의 원소 인기이기 때문에 천, 천의 기운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천기로 다시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이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으로 합해지는 것을 가지고 우리는 뭐라고 그래요? 원시반본이라는 것이고 자타일시성불도라는 거. 그러니까 누가 한 사람 올라갖고 기다리고, 두 사람 올라갖고 기다리고 하는 그런 차원은 없어요. 이 삼라만상에 있는 인의 기운이 모두가 일시에 함께 같이 올라가야 되는 것이에요. 근데 그 불교의 가르침에도 보면은 이 지혜바라밀이라고 있죠. 인간의 업을 다 사하고 나면은 어디로 간다고 그랬어요? 피안의 언덕. 피안의 언덕도 결국은 어디예요? 삼라만상이지. 이 비물질 세계 천기가 아니라는 얘기예요. 나 혼자 갈 수 있는 세계가 아니에요. 피안의 세계는 어디냐? 니가 육을 가지고 살아 생전에 만왕만래 용변부동본, 너의 그 살아있는 행위를 다하면 위계가 하늘로 올라간다고 가리켜요. 그러니까 저승의 위계가 이승에 투영되고 이승의 공적이 저승에 반영되는 바라... 결국 이 이 검은색 테두리는 천의 기운이기 때문에, 항상 제가 그러죠.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해 움직인다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그게 그 삶을 살아가는 건 인간이라는 거에요. 천기의 원소 인기가 지기의 세포 인육을 쓰고 인간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이 육안에 들어있는 인의 기운이 이 인육을 작용을 해요. 그래서 인육은 두 가지의 작용을 하는 것이죠.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