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한국 오얏이씨들에 의해 단계적으로 무너진 고려황조 [남한 고려 왕릉 2기 (1)] : 20190822 現 강화 곤릉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한국 오얏이씨들에 의해 단계적으로 무너진 고려황조 [남한 고려 왕릉 2기 (1)] : 20190822 現 강화 곤릉

여기서 말하는 고려초기 신라계 김씨는 내물계 안동김씨와 무열계 경주김씨 모두를 포함한 말입니다. 조선후기 기준으로 보면 안되구요. 남의 집 아들보다 내 딸이 더 귀중했던 시대라 하겠습니다. 신라가 고려가 되면서 고려로 간 내물계도 있었던 반면에 끝까지 경주에 남은 무열계도 있었습니다. 태조 왕건은 두 계통을 서로 견제하게 함으로 혹 있을지 모를 신라부흥운동을 미리 저지했다 하겠습니다. (김부식 가계는 손자 이후 절손됩니다.) 고려전기4대문벌귀족으로 정주류씨, 해주최씨, 옛경주김씨(무열왕계), 인천이씨가 있었습니다. 그 외에 안산김씨가 있죠. 안산김씨는 멸족됐습니다. 현재 안산김씨는 안산김씨가 아닙니다. 김은부 이후 대가 끊기죠. 인주이씨시대가 오는데요. 고려전기문벌귀족들은 출신이 다양했습니다. 그러나 이들 문벌귀족들은 무신정변 등으로 인해 상당수 가문이 대가 끊어져 오늘날 남은 자손들은 사실상 없게 되었습니다. p.s. ‘피가 흐르고 있다’는 말은 연속되는 혼인을 표현한 것으로 모계 코드에서 중요한 것입니다. 예, 2008년에 문화 류씨 측에서 류차동원설과는 무관하다고 했죠. 문화 류씨가 풍산 류씨보다 상위가 되겠네요. 족보까지 해서 유일하게 문화 류씨만 실제 류씨가 되겠습니다. (인주 이씨는 현재 인천 이씨로 최초 현존보가 1694년이 발간해가 되겠습니다. 네, 호란 전 발간보를 찾아야 실제 자손이라 말할 수 있겠네요. 김녕은 김해의 옛 지명으로, 김녕 김씨는 1797년이 최초입니다.) ※ 본 영상은 아직 연구가 덜 된 때에 촬영된 당시를 반영합니다. 감안하시고 시청하시면 되겠습니다. 최근 연구 성과 반영은 최신 영상일수록 그렇다는 것을 밝힙니다. 과거 영상이, 소개글은 수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