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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기자들이 유튜브와 틱톡에 진심인 이유? 올드미디어의 뉴미디어 도전ㅣKBS 시사멘터리 추적 (22.11.13) ※본방 미공개 영상 포함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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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기자들이 유튜브와 틱톡에 진심인 이유? 올드미디어의 뉴미디어 도전ㅣKBS 시사멘터리 추적 (22.11.13) ※본방 미공개 영상 포함

'올드 미디어의 위기', '레거시 미디어의 시대는 갔다', 이런 얘기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특히 '종이신문' 제작이 주였던 신문사들은 이미 수 년 전부터 달라지고 있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여러 가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요즘 젊은 세대에서 대세인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향신문 기자, 부산의 어느 산꼭대기에 '빨래방'을 차린 부산일보 기자들, 세련되고 감각적인 '때깔'의 영상으로 유튜브에 도전한 한국일보 기자...그들이 전통적인 방식의 기사 및 뉴스를 생산하는 대신 뉴미디어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 그들이 새로운 도전을 통해 느낀 것들은 뭔지, 그들이 생각하는 저널리즘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숏폼 콘텐츠가 과연 그런 뉴스를 전달하는 형식이 될 수 있느냐, 저널리즘의 가치를 담을 수 있는 형식이냐에 대해서 좀 의심을 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콘텐츠를 소비하는 형태가 세대가 바뀌면서 완전히 달라졌다고 생각을 해요. 깊이 있고 정말 좋은 기사를 썼는데 아무도 안 읽는 기사를 써내는 것보다는 그래도 짧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이 사안에 대해서 조금, 조금이라도 더 알게 할 수 있는 기사를 만드는 게 조금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윤기은 경향신문 기자) #틱톡 #유튜브 #10대 #미디어 #디지털퍼스트 #저널리즘 #기자 #언론 #뉴스 #신문 #방송 #뉴미디어 #올드미디어 #레거시미디어 #시사멘터리추적 #kbs시사 22.11.13 저녁 8시10분 방송 KBS1TV [시사멘터리 추적] 25회 -미디어추적 / 올드미디어의 뉴미디어 도전, 지속가능성을 묻다 취재 이현준 VJ 조선기 설태훈 편집 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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