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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ycliper.com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올해 의대생 2천 명 현역병 입대…군의관·공보의 존폐 기로 [9시 뉴스] / KBS 2025.04.15.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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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2천 명 넘는 의대생들이 현역병 입대를 위해 휴학한 걸로 나타났습니다.의정 갈등 속에 현역병 입대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크게 늘고 있는 건데, 이렇게 가다간 군의관과 공보의 제도가 존폐 기로에 놓일 수 있단 우려가 나옵니다.주현지 가잡니다. [리포트] 서울의 한 의대 강의실. 복학 대상자 전원이 등록을 마쳤지만, 일부 학생들의 수업 거부로 여전히 빈 자리가 많습니다. 현역병 입대를 위해 휴학을 선택한 남학생들도 많습니다. [현역병 입대 예정 의대생/음성변조 : "이 사건(의정 갈등) 딱 터지니까 일석이조 느낌으로 '갔다 오면 해결되겠지'라는 생각도 이제 생겨서…."] 이렇게 군 휴학을 택하는 의대생 수는 한 학기 평균 200명대였다가 의정 갈등이 불거진 지난해 1학기 6백여 명, 올해 1학기엔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의정 갈등 전과 비교하면 10배 급증한 겁니다. 육군 현역병 복무 기간은 18개월, 군의관이나 공보의는 두 배 긴 36개월을 복무해야 합니다. 병장 월급은 현 정부 들어 200만 원을 넘었습니다. [현역병 입대 예정 의대생/음성변조 : "월급도 좀 더 높고 생활 자체도 더 편한 편이고 해서 (군의관·공보의를) 갔던 건데, 이제는 일반 병사도 월급도 오르고 해가지고 상대적으로 메리트가 적어진…."] 전국의 40개 의대는 의대생 집단 휴학을 막기 위해 군 입대 등 특별한 사유가 있는 휴학만 허용하고 있습니다. 몇 년 안에 군의관과 공보의 부족 사태가 현실화할 거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의대생 학부모/음성변조 : "정부 정책에 대한 불신 때문에 원하지 않는 시기에 군의관이나 공보의에 강제로 끌려갈 수 있다는 불안도 있는 상황…."] 이에 대해 국방부는 군의관 처우를 개선해 의무복무가 아닌 장기 직업 군의관 중심으로 개편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주현지입니다. 영상편집:장수경/그래픽:박미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의대생 #군의관 #공보의 #현역 #의정갈등